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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인줄…실리콘으로 지문 떠 남의 땅 팔았다
실리콘 지문을 이용해 주민센터 무인발급기에서 문서를 발급받는 부동산 사기 일당. 용인동부경찰서 첩보 영화처럼 실리콘으로 만든 인조 손가락 지문 등을 이용해 남의 땅을 판 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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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비싼폰 안사도 되겠는데?…가성비 끝판왕 LG전자 5G폰 ‘Q92’
Q92의 전면과 후면 모습. 장주영 기자 LG전자가 26일 출시한 Q92는 ‘가성비폰’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내놓은 야심작이다. 5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모델임에도 49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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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충기의 삽질일기] 누구의 손일까, 직업을 맞춰보세요
평창에 가면 어디에나 구절초가 있을 거라 생각했다. 웬 걸 한참을 걸어도 보이지 않았다. 코스모스만 지천이었다. 운 좋게 한 포기를 만나니 반가웠다. 1 악수하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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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도 배터리 나누는 갤S10…10년 애플광팬 “신기한데…”
이두희 아이폰만 써 온 사람에게 삼성전자의 최신작 ‘갤럭시 S10’을 쥐어준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중앙일보는 최근 프로그래머 이두희씨와 S10 시리즈 가운데 최상급 모델 ‘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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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10' 써본 애플 마니아가 못 갈아타는 딱 한가지 이유
아이폰만 써 온 사람에게 삼성전자의 최신작 ‘갤럭시 S10’을 쥐어준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중앙일보는 최근 프로그래머 이두희씨와 S10 시리즈 가운데 최상급 모델 ‘S10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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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은 끝까지 억울하다고 했다”…드러난 그의 거짓말들
[사진 MBC 'PD수첩' 방송화면] 8살 초등학생을 납치해 끔찍하게 성폭행한 조두순의 자필 탄원서가 뒤늦게 공개되면서 그가 재판 내내 했던 거짓말들이 다시금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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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엄지 지문 닳도록 그리고 또 그려 … 삶 자체로 장애인 편견 깨
━ 자폐 2급 화가 한부열씨 컬처디자이너의 선한 영향력이 세상을 바꾼다. 자폐 2급 장애를 딛고 프로 화가로 자리 잡은 한부열씨와 그의 어머니 임경신씨. 뒤에 걸린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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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시효 5개월 남기고 잡은 범인의 결정적 증거 '키높이 구두'
구두 사진은 기사 내용과 연관 없음. [사진 서울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2002년 서울 구로구의 한 호프집에서 여주인을 살해한 범인이 15년 만에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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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비즈] '9급 신화' 박찬욱 서울국세청장 용퇴
후배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24일 용퇴한 박찬욱(58.사진)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오른손 엄지손가락에 지문이 거의 없다. 그래서 해외에 나갈 때마다 지문 확인이 안 돼 출입국 소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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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건강한 우리 아이를 위한 발반사요법
이제 갓 태어난 아이들에게 어머니의 피부 접촉이 정서발달과 정상적인 뇌 발달에 필수적인 항목이다. 미숙아에게 마사지를 하면 마사지를 받지 못한 아이보다 49%에 달하는 성장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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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구별 반사요법 - 골반 무릎 다리 반사구 반사요법
새끼발가락 발등 쪽의 아래부분을 만져보면 삼각형으로 만져지는 부분이 있는데 이곳이 골반, 무릎, 다리의 반사구입니다. 피술자는 발마사지 침대위에 하늘을 보고 반듯하게 누운 자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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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구별 반사요법 - 척주반사구 반사요법
척주부위의 반사구는 양 발의 내측 발뒤꿈치 부위에서 시작하여 엄지발톱의 아래부분까지 어져 있습니다. 피술자는 발마사지 침대위에 하늘을 보고 반듯하게 누운 자세를 취하고 발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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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세대
“자,피의자 신문조서야.다시 한번 읽어보고 변경할 것이 없으면 여기다 서명하고 손도장 찍어.엄지 손가락으로 말이야.” 형사가 열 장쯤 돼보이는 피의자 신문조서를 우풍에게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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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톱스윙
주위에서 『골프를 배워보라』는 권유를 받았을 때 『아직 때가안돼서』 혹은 『그것도 운동이냐』고 대답했던 사람들이 일단 골프에 입문하면 태도가 완전히 바뀐다.주말마다 필드에 나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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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검문 지문조회 강화/인권침해 우려
경찰이 수배자 검거를 위해 실시하는 검문검색때 대상자의 신원이 불확실한 경우 현장에서 지문을 채취해 신원확인하는 방식을 대폭 강화하기로 해 인권침해가 우려되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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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두목「전과누락」조작의혹
인천조직폭력배「꼴망파」두목 최태준씨(38·복역 중)의 전과기록 누락사건은 검찰이나 경찰 중 어느 한쪽이 고의적으로 조작하려했다는 의혹이 짙게 일고있는 가운데 양측이 서로책임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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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이 석방 탄원 말썽 폭력두목/전과기록 누락 책임공방
◎경찰 “검찰이 지문 잘못찍어 빠져”/검찰 “생년월일만 알면 확인 가능” 국회의원들의 구명운동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인천 꼴망파 두목 최태준씨(38ㆍ복역중)에 대한 전과기록 누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