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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천 충남예총회장 당선자를 만나다.
3월12일 취임식을 앞두고 있는 김영천 신임 충남예총회장은 “맞춤형 회장이 되겠다. 충남예술의 희망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영회 기자] “12년이나 충남예총회장을 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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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교계 거물 대거 서울行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최초로 열리는 '8·15 민족통일대회'에 참석하는 북측 대표단은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 소속 대남 관계자를 중심으로 사회·종교·학술 등 각계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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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속빈 강정'에 여야 서로 속앓이
9월9일 국민회의의 신당 발기인 명단 발표로 3당의 새 인물 영입작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그러나 국민의 심화된 정치불신으로 3당의 인물 영입 그물망에서 대어 구경은 좀체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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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총 첫여성 조경희씨
예총사상 첫 여성회장이 된 신임 조경희회장은 우선 예총의 인화분위기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거분위기로 흐려진 점들을 단시일내에 청산하겠읍니다. 물론 공약실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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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현씨 문협 이사장에 또 출마
○…『후진들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한국 문인협회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공언했던 조연현씨가 용퇴 의사를 불과 며칠만에 번의, 11일 하오2시(잡지회관 강당)로 갑자기 결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