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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정시 특집] 영어 가산점 부여 방법 일괄 기준 적용일부 모집군 이동, 지원 학과 꼼꼼히 체크
성균관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입학정원의 31.6%인 1128명을 선발한다. 물리학과 연구팀의 실험 모습. [사진 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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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정시 특집] 수능성적 백분위, 영어는 등급별 자체환산점수
단국대는 능동·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한다. 죽전캠퍼스 SW·디자인 융합센터의 디자인싱킹 수업. [사진 단국대] 단국대학교는 2021학년도 정시전형에서 죽전 862명, 천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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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 실기 시작…코로나 걱정에도 학원 몰리는 예체능계
지난달 5일 대구 남구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에서 열린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예체능전형 실기고사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인체수채화에 집중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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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1명이 1.43명에 옮겨, 이대로 가면 하루 700~1000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장인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이 30일 “지난 1월부터 11개월간 코로나19 대응을 하면서 많은 위기를 겪어 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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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걸린 수능 시험장 방역…서울 중고교 교원 재택근무 돌입
문재인 대통령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나흘 앞둔 29일 오후 자가격리자 수험생을 위해 별도 시험장으로 준비된 서울 오산고등학교를 방문, 수능 방역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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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나눔 활동 통해 따뜻한 세상 만들기 나서
롯데그룹은 군인 도서지원, 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 시각장애인 돕기 등 계열사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세븐일레븐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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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광주·전남지역 대학교 중 취업률 1위 … 수시모집으로 총 662명 뽑아
광주광역시 첨단과학단지에 위치한 남부대 전경.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최신 시설을 갖춘 수영장에서 유니버시아드 수영 경기와 세계수영선수권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사진 남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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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수시서 총 883명 선발, 지능정보융합학부·항공관광외국어학부 신설
삼육대는 ‘사람중심’을 키워드로 삼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71.67%인 883명을 모집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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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문대학 수시 특집] 일반대와 달리 계열 구분없어적성에 맞춰서 적극적 지원을
전문대는 대학 서열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전공을 찾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은 인천재능대의 VR학습실. [사진 인천재능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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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AI학부 신설, 경호학과 학생부 100%로 선발
용인대는 올해 학과 구조조정을 통해 AI학부를 신설하는 등 더욱 실용적인 학과로 개편했다. [사진 용인대] 용인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교생활기록부 및 실기고사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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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학생부우수자전형 인원 늘려 479명 뽑아
숭실대의 대표적인 전형인 SSU미래인재전형의 경우 2021학년도에는 72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진 숭실대] 숭실대학교는 2021학년도 전체 모집인원(3080명)의 약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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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2020~2022년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한국어 연수사업 운영기관 선정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GKS: Global Korea Scholarship) 한국어 연수사업(20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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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체육대 갑질 교수 2명 기소…골프대회에 학생 알바시키고 돈 받았다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열린 골프장.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중앙포토] 강원도의 한 사립대학 체육학부 교수 2명이 학생들을 강제로 골프대회에 아르바이트(알바)를 시키고 업체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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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국립대선 처음으로 등록금 10% 돌려준다
전북대 정문 전경. [사진 전북대] 전북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재학생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1만여 명인 재학생 모두에게 등록금의 10분의 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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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환불 스타트 끊은 건대, 44억들여 36만원씩 돌려준다
건국대학교 캠퍼스. [연합뉴스] 건국대가 1학기 등록금의 8%가량을 환불하기로 결정했다. 전공별로 등록금 차이가 있는 만큼 정액이 아닌 비율에 따라 환불하는 방식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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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20만원’ 꺼낸 대학…학생들 “눈 가리고 아웅" 반발
지난 16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학내 게시판에 등록금 감면 및 일부 반환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가 담긴 대자보가 붙어 있다. 뉴스1 "20만원 줄 테니 술 한잔 사 먹고 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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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올해 입시 수시 65%, 정시 35% 선발
건국대학교는 올해 2021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3,403명)의 65%(2,212명)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하며, 수능 중심의 정시모집으로 35%(1,191명)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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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직원·원어민교사 158명 이태원 갔다···"개학 더 늦춰야"
13일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전날보다 26명 늘어, 누적 환자 수가 1만962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용인 66번째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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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딴짓, 중·고생 하품, 교사는 허둥…강의 질 따라 ‘교육 격차’ 벌어져
━ 초유의 온라인 개학 실험 대학들이 온라인으로 강의를 대체하자 학생들은 ’수업의 질이 떨어진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서울의 한 대학교 강의실에서 온라인 강의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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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초유 온라인 개강 “서버 다운” “집중 안 돼” 대혼란
개강을 2주 늦춘 대학들이 온라인 강의로 새 학기를 시작했다. 16일 오전 광주광역시 남구 광주대학교 도서관에서 재학생들이 온라인 강의 등 비대면 방식의 수업을 듣고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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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끊긴다” “집중 안 돼”…사상 초유 온라인수업 대학가
연세대는 코로나 사태에 따라 3월 16~28일 2주간 온라인 강의를 실시한다. [사진 연세대] “지금 싸강(사이버 강의) 연결 잘 되나요…저만 안 열려요.” “전 열리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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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못써도 등록금 다 내라? 온라인 강의에 예체능생 분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대학 강의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예체능계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불만이 나오고 있다. 음악·미술·체육 등 실기 위주 수업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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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대학원생 절반 가량 인권침해 당한 적 있다"
전공의 폭행이미지. *기사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습니다. [연합뉴스] 전국 대학(원)생의 인권이 상당히 침해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대학 내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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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2020 정시 특집] 대부분 가·나군 … 스마트융합공학부만 다군서 선발
한양대 ERICA는 2020학년도에 획기적인 ERICA ACE 장학을 신설했다. 정시모집 군은 대부분 가, 나군이며, 다군에서는 스마트융합공학부만 선발한다. [사진 한양대 E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