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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극복, 하루 4시간 노동"…50년 전 엑스포서 예측한 미래는

    "암 극복, 하루 4시간 노동"…50년 전 엑스포서 예측한 미래는

    “암을 극복하고, 하루 4시간만 일해도 먹고 살 수 있다.”   50년 전 예측한 이 같은 2020년의 모습이 일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현실과 얼마나 맞아떨어지는

    중앙일보

    2020.01.04 07:00

  • 예언가로 활동 중이라는 추억의 '빵상 아줌마'의 근황

    예언가로 활동 중이라는 추억의 '빵상 아줌마'의 근황

    [사진 tvN]  "빵상" "깨랑까랑" 등의 외계어로 유명세를 치른 '빵상 아줌마'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 '속 보이는 TV 人사이드'에서는 자칭

    중앙일보

    2017.07.06 06:15

  • [책 속으로] 내 가슴 적신 갈피갈피…그 속에서 읽은 희망

    [책 속으로] 내 가슴 적신 갈피갈피…그 속에서 읽은 희망

     ━ 2016년 나를 뒤흔든 책 2017년 새해를 여는 ‘책 속으로’ 지면입니다.자신의 영역에서 독창적인 통찰과 남다른 안목을 가진 여덟 분께 ‘책 한 권’을 부탁했습니다. 201

    중앙일보

    2016.12.31 00:51

  • [월간중앙 10월호] “佛 핵무장 이끈 ‘드골의 상식’ 한국과 일본에 적용해야”

    [월간중앙 10월호] “佛 핵무장 이끈 ‘드골의 상식’ 한국과 일본에 적용해야”

    딕 모리스는 도널드 트럼프가 집권할 경우 한국의 안보가 한층 더 강화되리라 전망한다.딕 모리스와 만난 것은 3년여 만이다. 필자의 친구로, 딕모리스와도 잘 알고 있는 일본인 교수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6.09.18 00:01

  • 미래의 직업

    『앞으로 올 첨단기술시대의 직업상황은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최상의 호기가 될 것이다.』 이것은 최근호 유 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지가 전망한「미래의 직업」전망이다. 그건 미국의

    중앙일보

    1985.12.21 00:00

  • 10년의 변화

    그날부터 지구가 거꾸로 도는것 같았다. 세계의 모든 도시들에선 가로등이 꺼지고, 일요일이면 길거리에 자동차가 보이지 않았다.20세기의 우화였다. 아마 지구엔 그해 겨을처럼 춥고 긴

    중앙일보

    1983.10.18 00:00

  • (32)이어령 연재편지-동아시아 시대가 오는가(1)

    1983년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보낸 연하장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상투적인 덕담이 아니라, 악담에 가까운 말이 적혀 있었던 것을 보고 처음엔 좀 놀랐었지요. 그것은 「조지·오

    중앙일보

    1983.01.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