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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에 ‘빛의 대포’ 3개 각도·색칠 다르게 해 시시각각 바뀌는 예배당
라 투레트 수도원 예배당은 흰색·빨간색·파란색 페인트로 칠해진 3개의 천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으로 영적인 느낌이 배가된다. 아래 작은 사진은 ‘빛의 대포’라 불리는 원통형 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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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사진전문기자의 '뒷담화'] 박운서 전 차관 10년전의 약속
지난 1월 5일 아침, ‘엄지발가락의 기적’이란 제목의 칼럼을 읽었다.중앙일보 권석천 논설위원이 쓴 칼럼이었다.칼럼을 읽으며 뭉클했다.박운서라는 사람의 이야기였다.칼럼을 요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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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Earth Save Us] “화장장에서 발생하는 열 예배당 난방에 활용하자”
사람의 체온부터 가축의 분뇨까지. 유럽 각국이 석유·가스 등 화석 연료의 가격 상승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적인 ‘그린 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유에스에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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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은『가난한 이웃』위해 써야한다"|한국교회의 헌금실태·재정운영상태등을 알아본다
한국교회의 우상은 「돈」이다. 목회자들의 설교에 연보가 너무 강조되고 있다. 하느님께 바친 성스러운 헌금이 비성서적인 호사스런 교회치장등에 남용되고있다.』 교회개혁을 갈망하는 기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