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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부선ATS완료

    경부선의 열차자동정지장치(ATS)가 5일 완성됐다. 기관사의 졸음, 착각등 신체적 장애와 기상악화등으로 일어나는 열차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ATS장치는 총공사비2억7천4백만원을 들여

    중앙일보

    1969.04.05 00:00

  • 열차와 열차끼리 "여보세요"

    열차무선전화(사진)가 오는 5월부터 등장, 열차와 열차, 열차와 와 역, 열차의 기관사와 차장등 사이에『여보세요』가 가능하게 된다. 철도청은 운행중인 열차간의 정보교환 등 안전운행

    중앙일보

    1969.01.15 00:00

  • 화차탈선

    【영주·장성】28일 상오4시40분쯤 영동선 동점∼석포역사이(영주기점 80·9킬로)육송 제2철교에서 철암을 떠나 영주로 가던 제1816호 통근열차(기관사 임영석·40)가 탈선, 무연

    중앙일보

    1968.06.28 00:00

  • 세워둔 화차달려 추락|오늘 새벽 중앙선 죽령역서

    【죽령=고덕환기자】내리막길에 세워둔 화물열차가 멋대로 질주, 약2킬로를 달려간뒤 역구내에서 탈선, 기관차를 비롯한 17량이 20여미터 낭떠러지 아래로 굴러떨어지고 호송원 1명이 사

    중앙일보

    1968.03.26 00:00

  • 차장 등 4명 파면

    한편 철도청은 이 충돌사고에 관련된 제1143화물열차 기관사 김흥태, 기관조수 정낙생, 차장 홍성기, 온양역 역무원 박용순씨 등 4명을 파면조치하고 온양역장 천장우, 동역무원 조은

    중앙일보

    1967.09.11 00:00

  • 80명 정원에 백50명

    기관차는 객차탈선도 모르고 계속 달리다가 뒤늦게 알고 사고수습에 나섰는데 부상자들은 장성석공연합병원과 철암 인제병원, 철암병원 등에 분산가료 중. 양탁식 철도청장을 비롯, 철도 관

    중앙일보

    1967.08.22 00:00

  • 「다이어 개정 상납」 폭노 했다고

    【영주】영주 기관차 분소 김광득(44)씨 등 4명에게 지난 15일 밤 협박장이 날아들어 경찰에 신고했다. 발신인이 흑골단이란 이름으로 돼있는 이 협박장에는 『너희들은 반역자이니 며

    중앙일보

    1967.02.18 00:00

  • 철도청 자체 조사

    속보=철도청은 「다이어」 개정 때 돈을 받고 시간표를 짰다는 혐의를 두어 운수국 관계관들을 조사중이다. 철도청은 지난해 10월초 영주 기관차 분소 직원들이 60원씩 거둬 모두 9만

    중앙일보

    1967.02.08 00:00

  • 열차 「다이어」싸고 상납

    【영주】영주 기관차 분소가 「다이어」 개정을 잘 봐 달라고 직원들에게서 돈을 거둬 철도청에 상납한 사실이 2일 밝혀졌다. 이날 알려진 바로는 이 분소는 지난해 10월초 직원 1백5

    중앙일보

    1967.02.04 00:00

  • 기관차등 대파|백산서 화차탈선

    【영주】9일 상오 7시 30분쯤 백산역(영주기점 90.7킬로) 구내에서 문곡발 철암행 1866 화물열차(기관사 김노식·40)가 진입도중 탈선, 기관차와 화차 2량이 대파되고 화차

    중앙일보

    1966.02.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