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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수능 출제 70%가 기출문제 영역 … 실전 감각 키우는 학습 전략이 답 !
개학 연기, 수업 공백, 입시 일정 변경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12월 3일)이 어느덧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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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고3 피해 없게 하겠다"··· 그후 불붙은 '물수능' 논란
지난 15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원단체 대표들과 오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등교한다. 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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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또 연기된 고3 등교 이것만은 꼭!…진학교사의 3가지 조언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장 박정근 교사(경기 화홍고) 13일 예정됐던 고3 등교일이 또 일주일 연기됐다. 개학 다음 날로 예정됐던 5월 학력평가도 다시 연기되며 6월에 있을 1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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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7.3점 강훈식 3.3점···"소름돋게 정확" 정치성향 테스트
중앙일보와 한국정치학회(회장 윤성이)가 공동개발한 ‘소름돋게 잘 맞는 초간단 정치성향 테스트’ 참여자가 30일 오후 1시 현재 60만명을 넘어섰다. 27일 오후 중앙일보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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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가직 9급 공무원시험 대비 전국모의고사’ 온ㆍ오프라인 동시 진행
공무원 전용 프리미엄 관리형 독서실 ‘난공불락 스파르타’와 ㈜위메스가 운영하는 난공불락 수험연구소가 2020년도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을 약 한 달 앞둔 2월 22일에 온ㆍ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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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2020 정시 특집] 가군 수능 100%로 … 상경계열은 수학 비중 늘려
한양대는 정시에서 분할모집을 통해 가군 289명, 나군 578명으로 총 867명을 정원 내 선발한다. 또 맞춤형 입학상담인 ‘정시상담카페’가 21일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 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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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2020 정시 특집] 가군 수능 100%로 … 상경계열은 수학 비중 늘려
한양대는 정시에서 분할모집을 통해 가군 289명, 나군 578명으로 총 867명을 정원 내 선발한다. 또 맞춤형 입학상담인 ‘정시상담카페’가 21일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 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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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2020 정시 특집] 인문·사회·자연계열 전 학과 수능 100%로 선발
경희대는 모든 학과에서 가군 또는 나군 중 한 개 군에서 단일 모집한다. 인문·사회·자연계열 전 학과에서 수능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사진은 서울캠퍼스 본관 전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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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2020 정시 특집] 인문·사회·자연계열 전 학과 수능 100%로 선발
경희대는 모든 학과에서 가군 또는 나군 중 한 개 군에서 단일 모집한다. 인문·사회·자연계열 전 학과에서 수능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사진은 서울캠퍼스 본관 전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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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2020 정시 특집] 전년 대비 약 400명 늘어 총 1128명 모집 … 인문·자연계, 가·나군에서 수능 100%로
성균관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가군 532명, 나군 596명으로 모두 112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진 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가군 532명, 나군 5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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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2020 정시 특집] 수능 90%, 학생부 10% 반영해 1191명 선발 … 2개학과 나군 변경으로 나군 모집 늘어
건국대는 2020학년도 입시에서 정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의 39.5%인 1191명을 선발한다. [사진 건국대] 건국대학교는 2020학년도 입시에서 수능성적(KU일반학생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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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2020 정시 특집] 최초 요강과 달라지는 최종 모집인원 반드시 체크해야
이만기 Uway 교육평가연구소장. 2020학년도 정시모집 선발 인원 및 비율은 7만9090명(22.7%)으로 전년도보다 감소하였으나 상위권 대학 중에서는 교육부의 권고에 따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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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만점 5배 늘고 수학 어려웠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 만점자가 지난해보다 5배 이상 늘어났다. 지난해 ‘불수능’의 주범으로 꼽힌 국어가 올해는 쉬웠다는 뜻이다. 반면 수학 가·나형 모두 지난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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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정시 실채점 예상 합격선, 서울대 의예과 405점·경영 414점
19일 오후 광주 서구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 분석 설명회에 참석한 수험생 학부모들이 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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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능 여학생 국어, 남학생 이과수학 강세…문과수학은 비슷
2019학년도 대입 수능 영역별 표준점수 평균[한국교육과정평가원]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 평균 성적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계 수험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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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만점자 작년보다 5배↑, 수학은 등급컷 높아져
2020학년도 수능 수학영역 시험지. [연합뉴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 만점자가 지난해보다 5배 이상 늘어났다. 지난해 '불수능'의 주범으로 꼽힌 국어가 올해는 쉬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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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 본 문과생, 수학 못 본 이과생…수능 이후 입시 전략은
수능 가채점 후 수험생의 고민들. 그래픽=신재민 기자 수능을 가채점을 마친 수험생이라면 대개 고민에 빠지게 된다. 미리 지원한 수시 대학별고사의 응시 여부, 정시 지원 전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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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쉬웠다지만 중간 난이도 많아 중상위권엔 ‘불수능’
15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여고 3학년 교실에서 수험생들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와 정답을 출력해 수능 문제풀이와 가채점을 하고 있다. [뉴스1]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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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엔 '물수능' 중상위권엔 '불수능'···주요대 합격선은
15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여고 3학년 교실에서 수험생들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 공개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와 정답을 출력해 수능 문제풀이와 가채점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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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5% 이상 정시로 뽑는 건국대, 학생부 10% 반영
건국대학교는 서울 주요 15개 대학 가운데 정시 비율이 가장 높은 편이다. 다른 대학의 정시 선발 규모가 대부분 20~30%인데 반해 건국대는 매년 3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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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생 49만명 역대 최저…수시 미달 늘어 정시모집 인원 증가할 듯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이 사상 처음으로 50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대입 수시모집 확대로 수능 점수 필요성이 줄어든 데 따른 결과다. 한국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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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등급컷···국어 91~92점·수학 가 92점·나 84점 예상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고 앞에서 한 수험생 학부모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아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치러진 2020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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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뒤 이어지는 입시 경쟁…16일부터 대학별고사 줄이어
수능 이후 일정.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대입의 가장 큰 고비 중 하나인 수능은 오늘(14일) 치르지만, 수험생에겐 아직 갈 길이 멀다. 당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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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상 수상이 흔한가···조국 딸 합격, 자소서가 갈랐을 것"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지원 의원이 휴대폰으로 전송된 조국 딸의 동양대학교 표창장을 보고 있다. [뉴시스]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