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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중공제환약 가짜 많다

    홍콩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이 중공제한약을 파는상점을 지나가려면 판매원이 한국사람인지 용케알고 우리말로 『우황청심환있어, 편자환있어, 값도 싸』 라며 손짓을 하곤한다. 이들 판매원들

    중앙일보

    1985.08.03 00:00

  • 세계시장으로의 문이 넓게 열려있고 지근 거리에까지 근접해있다는 사실만으로는 결코 안심하기 어려운 여러 특징적인 요인이 식량문제에 개입되어있음을 우리는 너무 쉽게 간과해 버리고 있

    중앙일보

    1983.08.18 00:00

  • 중류이사엔〃프랑스병〃만연

    레바논에는 세 가지 싼 것이 있다. 담뱃값은 비행기 안에서 면세로 사는 값과 비슷하고 술값은 그보다 더 싸고, 그 다음 싼 것이 사람 목숨 값이다. 7년의 내란동안 6만명, 지난6

    중앙일보

    1982.11.22 00:00

  • 건수는 줄었으나 규모는 갈수록 커져|공항을 이용한 밀수

    밀수와 밀반출, 공항이라는 출입구를 통해 이루어지는 서로 다른 유형의 범죄가 김포공방 미화34만 달러 밀반출 기도 사건을 계기로 또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 밀수와 밀반출은 이와 잇

    중앙일보

    1982.06.21 00:00

  • 김재규등 피고인 8명에 대한 대통령시해사건 공소장 전문

    피고인 김재규는 본적지에서 김형철의 장남으로 출생, 안동농림증학교를 졸업하고 일본국 특별 간부후보생으로 일본군에 종군하다가 8·15해방으로 귀국, 선산국민학교등 교사직을 거쳐 육군

    중앙일보

    1979.12.04 00:00

  • 개인별 범죄 사실

    김재규 ◇인적사항 ▲본적=경북 선산군 선산읍 이문동78 ▲주소=서울 성북구 보문동 7가184의10전 중앙정보부장·54세 ◇학경력 ▲43년12월 안동농림중학교 졸업 ▲46년l2월 육

    중앙일보

    1979.11.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