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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지진 현장, 생명 구조 원팀 활약”
올해 영산외교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사진 서울국제포럼] 서울국제포럼은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3년 영산외교인상 시상식을 열고, 지난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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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해외긴급구호대 ‘영산외교인상’…"형제국 구조에 최선"
서울국제포럼은 1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3년 영산외교인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수상자로 지난 2월 튀르키예 지진 현장에서 활약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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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영산외교인상’
서울국제포럼은 1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3년 영산외교인상’ 시상식을 연다. 올해 수상자에는 튀르키예 지진 현장에서 활약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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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영산외교인상 수상
조석래 조석래(사진) 효성그룹 명예회장은 14일 서울국제포럼으로부터 ‘영산외교인상’을 받았다. 한·미 FTA 체결과 비자면제 협정, 한·일 기술교류 등을 주도하며 경제 외교에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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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영산외교인상 수상 “한미 FTA, 美 비자 면제 공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미국·일본·중국 등과 경제 협력을 이끌고 민간외교관으로 헌신한 공로로 영산외교인상을 받았다. 올해로 14회째인 영산외교인상은 서울국제포럼이 세계 무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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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외교인상에 조석래·고 김재관
조석래(左), 고(故) 김재관(右) 조석래(왼쪽 사진) 효성그룹 명예회장과 대한민국 해외 유치 제1호 과학자로 알려진 고(故) 김재관(오른쪽) 박사가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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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외교인상에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고(故) 김재관 박사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과 대한민국 해외유치 1호 과학자로 알려진 고(故) 김재관 박사가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영산외교인상을 받는다. 서울국제포럼(이사장 이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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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와 글로벌 K팝의 개척자”…LA 표지판에 새겨진 이수만 공로
미국 LA ‘SM 엔터테인먼트 스퀘어’ 정식 표지판. [사진 SM엔터테인먼트]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중심부에 위치한 ‘SM 엔터테인먼트 스퀘어’에 정식 표지판이 설치됐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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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호의 시선] 천천히 서둘러라 (Festina lente)
서경호 논설위원 천천히 서둘러라. 모순적인 이 경구는 로마의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좌우명이다.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정확히 구분해 결단하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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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외교, 외국인의 대한민국 신뢰 증진해야”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왼쪽)가 29일 제13회 영산외교인상을 수상했다. 서울국제포럼이사장인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김 목사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극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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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호의 현문우답]미군 철수 막은 김장환 목사의 숨은 외교력
서울국제포럼(이사장 이홍구)은 10일 ‘2021 제13회 영산외교인상’ 민간부문 수상자로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87) 목사를 선정했다.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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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포럼 '2021 제13회 영산외교인상'에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
서울국제포럼(이사장 이홍구)은 10일 ‘2021 제13회 영산외교인상’ 민간 부문 수상자로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를 선정했다.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는 미국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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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7월 2일자 14면 ‘영산외교인상’
◆ 7월 2일자 14면 ‘영산외교인상’ 사진설명 중 김명자 서울국제포럼 회장을 최명자 회장으로 잘못 썼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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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봉준호 입' 샤론 최 "봉감독 말투·표현·느낌 탐독했어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오른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통역을 맡아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샤론 최가 1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 도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씨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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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외교인상에 '기생충' 통역 샤론 최·'교민수송작전' 강형식
오스카 4관왕을 휩쓴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전담 통역사로 잘 알려진 샤론 최(27·최성재) 씨가 문화외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산외교인상을 수상했다. 또 신종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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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쳐주세요” 40만 후원자에 폰번호 보낸 유니세프
이기철 “공익법인에 있어 신뢰는 생명입니다. 잘못했거나 개선할 점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따끔하게 질책해 주십시오. 작은 지적도 천금같이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010-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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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산외교인상 시상식
영산외교인상 시상식 서울국제포럼 2018 영산외교인상 시상식이 27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우상 연세대 교수, 김달중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이태호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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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영웅 박항서 “연봉에 연연하지 않겠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이끌며 한국-베트남 우호 증진에 기여한 박항서 감독. [김경록 기자] “축구 감독으로서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민간 외교관’ ‘애국자’ 등등 과분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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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나쁠수록 지도자 만나야”
신각수 신각수(65·사진) 전 주일대사가 25일 “어려울 때일수록 한국의 청와대와 일본의 총리관저 간 소통이 중요하다. 한·일 정상회담을 조속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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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일수록 한일 지도자가 만나야 한다"
신각수 전 주일대사가 지난 4월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 주최 '한일 비전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신각수(65) 전 주일대사가 25일 “어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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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이해찬에 “원고 읽어보라…난독증인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던 중 정부가 북한의 대변인이라는 식의 발언을 하자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뒷줄 가운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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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대통령 탄핵 상황에도 고요한 한국에 감동”
지난해 10월 퇴임한 안호영 전 주미대사가 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윤성민 기자] 안호영(62) 전 주미대사는 한국과 미국이 모두 급변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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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대통령 탄핵이란 국가적 위기 때에도 고요한 한국에 감동”
━ [인터뷰] 안호영 전 주미대사 “군대가 제 역할하려면 훈련해야” 안호영(62) 전 주미 대사는 한국과 미국이 모두 급변하던 시기에 대사직을 맡고 있었다. 한국에선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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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안호영·최정화 ‘2017 영산외교인상’
안호영(左), 최정화(右) 서울국제포럼(회장 정구현) 영산외교인상 위원회(위원장 한덕수)는 ‘2017 영산외교인상’ 수상자로 안호영(사진 왼쪽) 전 주미 대사와 최정화(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