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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 지키려 소화기 샀더니 10년 지나자 범죄자 될 판

    안전 지키려 소화기 샀더니 10년 지나자 범죄자 될 판

     ━  10년 지난 소화기 교체해야…어기면 3년이하 징역   지난달 22일 오후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제2터널에서 불에 탄 화물차 앞에 소화기들이 나뒹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중앙일보

    2018.07.25 18:04

  • 식당 등 1회용품 사용 과태료 부과 새해 시행 논란

    식당 등 1회용품 사용 과태료 부과 새해 시행 논란

    내년 1월 1일부터 플라스틱 용기에 김밥을 담아 팔다가 적발되면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환경부가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위반한 사업장을 신고하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도

    중앙일보

    2003.12.28 18:18

  • 4년전에도 가짜 입주권 사기

    서울시가 영등포구청의 가짜 시영아파트 입주권 사기사건이 발생하기 전 또 다른 구청직원과 이번 사건의 가짜 딱지 전문사기범 오월섭씨(54·여)가 관련된 가짜 시영아파트 입주권 사기사

    중앙일보

    1989.08.24 00:00

  • "졸던봉고차"에 3㎞나 끌려가 청소원 숨져

    4일상오 7시쯤 서울 양평동 양평대교남단 강변도로에서 가로청소를 하던 영등포구청청소과소속 이광필씨(54·경기도 부천시 소사동 279의1)가 노량진에서 공항쪽으로 달리던 서울5다26

    중앙일보

    1986.12.05 00:00

  • 비위공무원 잇달아 구속|검찰 단속령이후 곳곳서 드러나

    비위공무원에 대한 검찰의 단속령이 내려진 가운데 10대소녀 절도피의자를 강제추행·폭행하고 달아난 형사에게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되고 고리채인 달러빚 돈놀이를 하면서 채무자가족을 불법감

    중앙일보

    1986.06.30 00:00

  • "전통문화 새삼 일깨워 줘"|막 내린 국풍81…취재기자 방담

    「국풍81」축제가 끝났다. 관계당국은 앞으로 국풍 행사를 연례행사로, 「우리의 축제」로 계속 발전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닷새동안 열기를 뿜었던 「국풍81」의 여운을 취재기자 들

    중앙일보

    1981.06.02 00:00

  • (5)노점상 임수남씨

    「따끈따끈한 군고구마·맛탕·튀김 있어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헐려 버린 서울극장 옆 골목길에서 3년째 노점상을 하고 있는 임수남씨(37·여·영등포구 신도림동82)는 쉰

    중앙일보

    1976.12.28 00:00

  • 자전거 타고 가다 트럭에 받혀 숨져

    26일 하오2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주유소 앞길에서 구청쪽으로 달리던 영등포구청 청소과 소속 70호분뇨 트럭(운전사 고택·37)이 운전부주의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양우

    중앙일보

    1972.09.27 00:00

  • 청소과장 등 11명 구속

    서울지검영등포지청 김경회 검사는 7일 하오 영등포구청 청소과장 최정근씨(47) 서무계장 최장숙씨(43)등 공무원4명과 대지주유소사장 김한규씨(44) 청소차운전사6명 등 모두 11명

    중앙일보

    1971.10.08 00:00

  • "화약 싼 영제 담배 갑 발견"

    김 후보 집 폭발사건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서울지검 박준양 부장검사는 15일 하오 서울 영등포구 구로1동37 쓰레기 매립장에서 폭약을 쌌던 것으로 알려진 것과 같은 종류의 영국 제

    중앙일보

    1971.02.16 00:00

  • 시 사무관급 50명 이동

    서울시는 22일하오 50명의 사무관급 (3급을류) 인사발령을 했다. 이번 인사는 새로취임한 각구청장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관리1과보상계장 김설철(중구총무과강)

    중앙일보

    1970.07.23 00:00

  • 과속 분뇨차에 국민교생 역사

    29일 하오 1시35분쯤 서울영등포구 동작동 국립묘지 앞에서 분뇨를 거두어 말죽거리를 향해 과속으로 달리던 영등포구청 청소과 소속 66호 분뇨「탱크· 트럭」(운전사 심경찬·50)이

    중앙일보

    1970.03.30 00:00

  • 민가에 분뇨차 덮쳐

    3일 하오 3시30분쯤 영등포구 본동산9 앞 내리막 길에서 분뇨를 거두기 위해 세워둔 영등포구청 청소과 67호 분뇨「탱크·트럭」(운전사 선신흥·28)이 갑자기 후진 40m쯤 밀려

    중앙일보

    1970.03.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