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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언의 시시각각] 정치판 악동을 응원한다
이상언 논설위원 미술계에서는 1988년을 기점으로 본다. 영국 현대미술이 미국이나 프랑스의 그것에 버금가거나 능가하는 계기가 된 때를 그렇게 설명한다. 그해 7월에 런던 동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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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 제친 베이컨 … 1528억원, 가장 비싼 그림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이 된 프랜시스 베이컨의 ‘루치안 프로이트에 대한 세 개의 습작’. 세 점 각각 147.5×198㎝의 대작이다. [뉴욕 AP=뉴시스] 프랜시스 베이컨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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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꺼풀 벗긴 진짜 세상을 보다 예술을 뒤집다
1 The Same Thing But Silver (detail)(2007) 예술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싶다면 이곳을 가보라. 서울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는 채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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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떡’ 맛본 그림치의 행복
지난 11월 26일 경복궁 근처의 아트갤러리 ‘자인제노’에서 이색적인 출판기념회 겸 미술 전시회가 열렸다. 책을 낸 주인공은 멕시코가 눈앞에 보이는 미국 애리조나주 남쪽의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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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하다고? 난 희망을 말하고 있을 뿐”
사진을 찍자고 하자 데미언 허스트는 선반 위에 놓인 작은 도트 페인팅을 집어들고 익살맞은 포즈를 취했다.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서 이 가짜 그림이 돌고 있는 걸 발견하고는 얼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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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애니와 만화로 가득찬 스노캣
매일 밤 2시까지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하는 요즘 집에 도착하면 새벽 3시를 넘기기 일쑤다. 피곤하지만 늘 들러보는 곳이 스노캣(http://www.snowcat.co.kr)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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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웹 서핑] 손미나 KBS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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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웹서핑] 손미나 KBS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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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웹 서핑] 손미나 KBS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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