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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강으로 바다로 여름을 색다르게 즐기러 가요
여름방학을 준비하는 이지윤 학생기자. (사진=소년중앙 자료사진) 여름방학인데 집에만 있을 수 없죠. 전국 방방곡곡에서 다양한 축제가 준비돼 있습니다. 본격적인 무더위를 짜릿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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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냄새 귀신' 미래에셋 노리는 2900억대 시장
친환경 바람이 불면서 염전으로 사람과 돈이 몰리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영광 영백염전에는 지난해 3000명이 다녀갔다. 사진은 충남 태안반도 염전지대에서 염부가 천일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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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운 여행지⑤
CNNgo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지 50곳 중 41~50위를 소개한다. 입장객 5명중 1명이 외국인인 남이섬, 기이한 전설을 갖고 있는 울산바위 등이 순위에 올랐다.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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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천일염’ 수도권 김장나들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회 염전콘테스트에서 친환경 부문 대상을 받은 영백염전의 오주섭 이사가 천일염을 한 움큼 들어 보이고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 정기호 영광군수최근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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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서 온 천일염, 김장철엔 딱이죠
김장철을 맞아 중국산 소금 등이 국내산으로 둔갑해 팔리고 있는 가운데 전남 영광군이 수도권에서 천일염 직판을 한다. 영광군은 전남 신안군에 이은 국내 2위의 천일염 산지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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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MY LIFE가 준비한 가족 나들이
중앙일보 MY LIFE가 독자 가족을 위한 체험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그림일기에 쓸거리가 없다고 투덜대는 아이, 화창한 날에도 TV 앞만 지키려는 아빠, 5월 내내 기념일 챙기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