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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진 5년연속 10승 시동-OB에 공동선두 안겨

    OB베어스의 김상진(金尙珍.25)은 프로야구에서 유일한 연습생출신 에이스. 한화 이글스 장종훈(張鍾熏)이 연습생출신 타자로 각광받고 있다면 김상진은 투수로 성공한 대표적인 케이스다

    중앙일보

    1995.04.23 00:00

  • OB 뒤집기로 3연승|쌍방울 삼성 제동

    약체로 평가되던 OB·쌍방울이 연일 끈질긴 근성의 플레이를 펼쳐 올 시즌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를 한층 흥미롭고 재미있게 만들고 있다. OB는 11일 잠실에서 1번 박노준(박노준)의

    중앙일보

    1991.04.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