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람젯파워-中시노펙 구매 계약 체결…내연기관 매연 저감장치 수출
'람젯파워(주)(회장 이동규, 대표 김창영)'는 중국 최대 석유기업인 '시노펙(SINOPEC)'과 제품 수출 협력을 골자로 한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
[골든브랜드] 연비, 엔진 보호 효과 탁월한 친환경 제품
연비와 엔진 보호 효과를 개선한 친환경 엔진오일 ‘SK ZIC ZERO’. SK 루브리컨츠의 SK ZIC가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엔진오일 부문’에서 골든브
-
[2020 중앙일보 COTY]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쏘나타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라는 새로운 디자인언어가 담긴 쏘나타의 전면부는 개성이 넘친다. [사진 현대자동차] 쏘나타는 ‘국민차’로 통하는 현대차의 대표 모델이자 대중적인 세단이다. 지금
-
[High Collection] 럭셔리하거나 스포티하거나 … 고품격 SUV의 귀환
마세라티가 르반떼 듀얼 트림 전략을 통해 선보이는 그란루소(왼쪽)와 그란스포트. 럭셔리 감성의 그란루소와 스포티한 매력의 그란스포트는 가격대는 비슷하지만, 외관과 디자인으로 구분
-
[2020 중앙일보 COTY] 오프로드 강자,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레인지로버 이보크. [사진 랜드로버]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2020 COTY' SUV 부문에서 기대되는 모델 중 하나다. 지난해 7월 국내 출시한 2세대 레인지로
-
[2020 중앙일보 COTY] 기아 셀토스, 소형 SUV 시장의 강자
셀토스 셀토스는 기아차가 내놓은 고급형 소형 SUV다. 최근 현대기아차는 소형 SUV 시장에 다각도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엔트리급 소형 SUV와 고급형 소형 SUV 라인업을 구축했
-
연비 좋은 전기차에 보조금 더 준다…최대 1820만 원 혜택
서울의 한 대형 쇼핑몰에 마련된 전기차 충전소 모습. [뉴스1] 올해부터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무공해차) 보조금이 차량의 연비에 따라 최대 214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
[자동차] 인제니움 터보엔진의 파워 … ‘가솔린 SUV’ 시대 이끈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인제니움’ 가솔린 터보엔진이 탑재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같은 사양의 엔진과 SUV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브랜드 특성에 맞춰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다. [사
-
[KCSI 우수기업] 고객중심 CS 강화, 신차 출시…‘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우뚝
현대자동차(국내사업본부장 장재훈·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일반승용차·RV승용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
훨씬 더 커진 '신차급' 변경 뉴그랜저, 4일부터 사전계약
논란의 그랜저 전면부. 보석 모양의 '파라메트릭 주얼' 패턴으로 꾸며졌으며 주간주행등(DRL)으로 '히든 라이팅 램프'가 달려 있다. 시동이 켜 있지
-
[자동차] 530마력, 제로백 4.7초 … 고성능 럭셔리 세단의 ‘강력한 야성’
콰트로포르테는 두 개의 트림에 따라 성격이 달라진다. 그란스포트(왼쪽)는 모터스포츠 역사를 기반으로 마세라티가 보여줄 수 있는 강력한 성능, 그란루소는 마세라티가 럭셔리 브랜드로
-
[자동차] 쿠페형 실루엣에 넉넉한 실내 공간 … SUV 전성시대의 ‘독보적 SUV’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자동차 시장의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2010년 24만대던 한국 SUV 시장이 2015년 45만대, 지난해 52
-
[혁신 경영] 자동차 전문 브랜드 론칭 … 철강 산업 변화 리드
현대제철은 지난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9 상하이모터쇼’에서 ‘H-SOLUTION’을 적용한 미래지향적 콘셉트카 ‘H-SOLUTION EV’를 공개했다. 사진은 전시된
-
현대차 하이브리드 라인업 늘린다… 코나 하이브리드 출격
현대자동차그룹이 하이브리드 자동차 라인업을 늘린다. 디젤엔진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아직 순수전기차가 부담스러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최근 하이브리드
-
[자동차] 엔진 저항 줄여 연비 높이고 하이브리드카 변속 시간 줄인 신기술 눈길
현대자동차가 하이브리드차의 변속 효율성을 높인 제어기술을 선보였다. 변속 타이밍이 느리거나 충격이 발생하는 단점을 보완했다. [사진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엔진의 효율성을 높이
-
현대차, 미국서 신형 엔진 생산… 미국 내 車생산 확대
CVVD기술 개발을 주도한 하경표 가솔린엔진2리서치랩 연구위원이 지난 3일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신기술 미디어 설명회에서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글로벌 경영] 고효율·친환경 소재 개발로 철강산업 선도
━ 포스코 포스코의 기가스틸을 적용하면 차량 무게가 가벼워져 연비가 개선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어든다. 1㎟ 면적당 100㎏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어 안전성도 뛰어
-
[국민의 기업] 고효율 기기와 친환경차 보급, 형광등 퇴출…에너지 소비구조 혁신 나섰다
━ 산업통상자원부 정부는 최근 에너지 효율 개선, 수요 감축 목표를 담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지난해 12월 열린 토론회. [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영국은
-
짐 무게 따라 알아서 출력 조절···수퍼카급 '포터르기니' 탄생
━ 세계 최초 ‘구동력 조절 기술’ 장착하는 포터EV 일부 자동차 애호가들이 ‘국산차 최초의 정통 후륜구동 미드십 로드스터’로 칭하는 포터가 최신 기술을 장착한다.
-
LPG차 인기 높아지는데…고작 월 970원 이익?
중형 세단 가솔린차와 비교했을 때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의 경제성이 기대 이하라는 지적이 나왔다. LPG차가 기름 값 인상과 정부 규제 완화로 판매량이 늘고 있는 분위기와는
-
"월 1000원 아끼려고 車 사나" 불붙는 LPG車 경제성 논란
━ 고작 年1만원 차이?…LPG車 경제성 논란 불붙었다 한국GM이 개최한 더 뉴 말리부 익스피리언스 데이. [사진 한국GM] 중형 세단 가솔린차와 비교했을 때 액화
-
[서소문사진관]36종의 신차가 공개된 서울모터쇼를 가다
28일 한국지엠부스에서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이 대형SUV '트래버스'와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공개하고 있다. [뉴스1] ‘2019 서울 모터쇼’
-
[서울모터쇼] 태양광으로 충전하는 쏘나타 6월 나온다
━ 쏘나타 하이브리드, 오는 6월 출시 현대차가 오는 6월 판매 예정인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서울모터쇼에 등장했다. 고양 = 문희철 기자. 현대차가 오는 6월 출시
-
[issue&] ‘기가스틸’등 최첨단 철강소재 개발해 친환경 글로벌 철강산업 선도
━ 포스코 포스코가 개발한 기가스틸은 차량 경량화를 통해 연비를 개선한다. 포스코센터 스틸갤러리에 전시된 기가스틸 접목 전기차. [사진 포스코] 글로벌 철강산업을 선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