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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Plaza] 한화증권 外
◇한화증권은 6일 홍콩 주식 직접매매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전국 5개 도시에서 중국 투자 무료 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국증권업협회를 시작으로 대전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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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강연으로 인기돌풍 정덕희 명지大 사회과학원 교수
'여자 서태지'.요즘 정덕희(44.鄭德姬) 명지대 사회교육원 교수에게 덧붙여진 별칭이다.웃음을 자아내는 독특한 입담과 제스처로 기업체 교육이며 각종 모임에 불티나게 불려다니던 鄭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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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시민의식 고취·취업강좌에 주력|올핸 민족의 정기가 상승하기를|각 단체의 올해 주요 사업을 보면…
88년 한국여성계는 서울에서 열리는 대망의 올림픽 경기와 사회전반에 걸친 선거 및 민주화운동의 영향으로 바쁜 한해가 될 것 같다. 여전히 영성들의 사회 및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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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보호운동 한층 강화
밝아오는 87년에도 각 여성단체들은 나름의 포부와 꿈을 펼칠 다양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그러나 주요이슈는 13대 총선을 앞둔 여성의식강화, 건전가정 정착을 위한 교육, 근로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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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역할주제 강연회
대한 여학사협회 서울시지부(회장 김영자)는 『변화하는 사회에서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들의 역할』을 주제로한 심포지엄을 22일(하오1시∼3시30분) 종근당 빌딩15층 회의실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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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회학자 초청강연회
대한 여학사협회 (회장 김인숙) 는 오는 7월6일 하오2시30분 미국 위스콘신대 사회학 교수인 「버트·애덥즈」 교수를 초청, 강연회를 갖는다. 제목은 『오늘의 미국가정, 변화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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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1)YWCA60년-제78화(77)
한국이 산아제한·가족계획에 대한 관심을 가져온것이 30년은 되었다. 그러나 인구는 날로 팽창하고 있다. 상당히 교육을 받았다는 여성들도 꼭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말들을 한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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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문화계 행사
문화계도 신춘2월을 맞는다. 동면을 깨고 새싹처럼 청순이 돋아나는 2월의 문화각계 행사를 한자리에 엮어본다. ◇국립극장 대 극장 ▲국향 제131회 정기연주회(한국작곡가의 밤)=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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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 양국 의생활』여학사협회 강연회
대한 여학사협회 서울지부는「소비자의 견지에서 본 미국과 한국의 의생활」에 관한 강연회를 27일 하오 2시 종로 태극당 7층 협회회의실에서 갖는다. 강사는 강해원 교수(연세대 가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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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사 문제』강연
대한 여학사 협회 서울시지부는「우리의 현실과 여학사의 문제」에 대한 강연회를 26일 하오 3시30분 종로2가 협회 사무실에서 갖는다. 연사는 서은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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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사협회 강연회
대한여학사협회 서울시지부는 『여학사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28일 하오4시 종로2가 협회회의실에서 강연회를 갖는다. 연사는 이봉순 홍숙자 오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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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강연회 개최
한국여학사협회 문화교류부는 10일 하오 4시 미국 공보원 강당에서 반공에 관한 모임을 갖는다. 초청인사는 김신조씨. 반공영화 상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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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여성단체 활동
70년대의 바람직한 여성은 바로 가정과 이웃과 국가를 잇는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해야 한다는 것이 이해의 뚜렷한 슬로건이었다. 이효재 교수(이대)는『주체의식과 개척자적 용기를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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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박아의 교육과 실태|자행회 주최 강연에서
지능지수 70이하를 말하는 정신박약아는 지적능력에 한계가 있고, 일반적인 사회생활에 적응능력이 약하며, 신체적 발육이 늦고, 치료가 불가능하여 특수교육을 받아야하는 어린이라고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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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사협회 창립20주년
대한여학사협회가 15일로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1950년 김활란씨를 초대회장으로 발족, 서울·부산·대구·광주·제주에 지부를 두고 주로 여권옹호와 국제친선, 문화교류를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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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사 협회 강연회
대한 여학사 협회는 여성들을 위한 강연회를 18일 하오 4시30분 서대문에 있는 여성 단체 협의회 별관 (감리교 신학 대학 내)에서 갖는다. 연제는 「기독교 문학」, 연사는 김옥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