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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 36만 그루 벚꽃터널 열린다

    흐드러진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 진해와 하동에서 이달 말 벚꽃 축제가 열린다. 진해는 시가지의 36만 그루, 하동은 쌍계사 길 ‘십리벚꽃’이 새하얀 꽃구름을 이룰 전망이다.  

    중앙일보

    2014.03.26 02:59

  • 화창한 봄날, 화려한 벚꽃 군무 구경하러 오이소

    화창한 봄날, 화려한 벚꽃 군무 구경하러 오이소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군항제에서만 볼 수 있다. 지난해에는 콘서트 형식이었으나 올해는 재미를 더하기 위해 행진형태로 진행한다. 국군과 미8군 등 14개 팀이 참가한다. [사진 창원

    중앙일보

    2013.03.26 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