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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아웃코스 추월, 돌아온 ‘체력왕’ 최민정
최민정(왼쪽)이 여자 1500m 결승에서 상대를 따돌리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은 슬럼프를 털어냈다. [AP=연합뉴스] ‘체력왕’이 돌아왔다. 최민정(22·성남시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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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금, 금, 금… 4대륙 쇼트트랙 선수권 개인전 휩쓴 최민정
2019-2020 4대륙 쇼트트랙 선수권에서 개인전 전관왕을 차지한 최민정. [AP=연합뉴스] 2018평창올림픽 2관왕 최민정(22·성남시청)이 4대륙선수권 전관왕의 위업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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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2관왕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박지원(성남시청)이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 [뉴스1] 박지원은 1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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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엄천호, 월드컵 매스스타트 은-동 획득
한국 빙속 '기대주' 정재원(18·동북고)이 월드컵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땄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정재원. [중앙포토] 정재원은 17일(한국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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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 쇼트트랙 월드컵 2연속 금메달
한국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한국체대)가 월드컵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땄다. 한국 쇼트트랙은 월드컵 2차 대회 첫날 5개 종목 중 3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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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음주사건...김태윤 등 빙속선수 5명 선수촌 음주 적발
또 빙상 종목에서 사건이 터졌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5명의 선수가 태릉선수촌에서 음주하다 적발돼 징계를 받았다. 지난해 2월 23일 오후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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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응원에 힘입어…심석희는 계속 달린다
심석희(22·한국체대)가 꿋꿋하게 빙판을 달리고 있다.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쇼트트랙 월드컵에 출전해 의미있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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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한 심석희, 쇼트트랙 월드컵 전종목 예선 통과
평창올림픽에 출전했던 심석희. [연합뉴스] 심석희(22·한국체대)는 꿋꿋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 '미투' 이후 처음으로 출전한 월드컵에서 전종목 예선 통과했다. 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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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싸운 여자농구 단일팀…소중한 은메달 땄다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 남북단일팀 대 중국의 경기. 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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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심석희, 쇼트트랙 1차 선발전 전관왕 오르며 우승
2018 평창 겨울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 임효준 [뉴스1] 2018 평창겨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효준(22)과 심석희(21·이상 한국체대)가 20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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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4관왕…2년 만에 쇼트트랙세계선수권 종합우승
'평창올림픽 2관왕' 최민정(20·성남시청)이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했다. 500m에서 우승하고 기뻐하는 최민정. [AP=연합뉴스] 최민정은 19일(한국시간)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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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세계선수권 종합우승 보인다...500·1500m 2관왕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성남시청)이 18일 (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뒤 메달을 목에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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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은메달' 차민규, 세계선수권 11위
'빙속 샛별' 차민규(동두천시청)가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종합 11위를 차지했다. 2월 23일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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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평창올림픽서 '마늘소녀'보다 최대 스타 없다"
한국컬링여자대표팀이 지난 27일 대구의 한 카페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왼족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선영 김은정 김민정 감독 김초희 김영미 김경애. [대구=송봉근 기자]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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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남자 1000m 깜짝 동메달 … 한국 빙속 또 샛별 탄생
김태윤 “넘어지던 순간, 평창올림픽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김태윤(24·서울시청)이 23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8초2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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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히고 넘어지고 … 골든데이는 없었다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마지막 날, 한국은 넘어지고 또 넘어졌다. 이날 하루 많게는 3개의 금메달을 기대했던 쇼트트랙 대표팀은 한 개의 금메달도 따지 못했다. 한국이 기대했던 ‘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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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진 ‘골든데이’에…文대통령 “불운 속에 최선 다했다”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한국의 심석희(오른쪽)와 최민정이 레이스 도중 엉켜 넘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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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관왕도 기대한 최민정...실격·충돌 '불운'에 울다
대한민국 최민정이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준결승 경기에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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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심석희의 속내 "4년 전보다 힘들었어요"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심석희와 최민정이 레이스 도중 엉켜 넘어지는 장면. [강릉=연합뉴스] "소치보다 평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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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심석희 “최선 다했다”…최민정은 인터뷰 없이 경기장 빠져나가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심석희가 넘어져 고통을 호소하는 최민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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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데이’라더니 ‘불운 데이’…남자 500m만 은ㆍ동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한국의 심석희(오른쪽)와 최민정이 레이스 도중 엉켜 넘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골든데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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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심석희·최민정, 쇼트트랙 1000m 결승서 메달 획득 실패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한국 심석희(오른쪽)와 최민정이 충돌후 넘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쇼트트랙 여자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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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민정·심석희, 1000m 결승 진출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에서 한국 심석희와 최민정이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쌍두마차’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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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심석희-김아랑, 전원 1000m 준결승행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마지막 종목 1000m 사냥에 나선다. 22일 강릉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심석희 바깥돌기로 추월하고 있다.오종택 기자 최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