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 伊,월드컵스키 男女 동반우승

    ○…이탈리아의 남녀 스키스타인 알베르토 톰바와 데보라 콤파뇨니가 94~95월드컵 스키시리즈 회전과 대회전에서 동반우승을 차지했다. 톰바는 8일 독일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에서 벌어진

    중앙일보

    1995.01.10 00:00

  • 고우순 日골프 큰손 됐다

    [東京=李錫九특파원]한국여자골프의 간판 高又順(30)이 일본진출 8개월만에 일본골프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일본프로테스트에 합격한 高우순은 3일 사이다마(埼玉)縣 란잔CC(파 74

    중앙일보

    1994.04.04 00:00

  • 테니스 국제대회 출전 러시

    한국 테니스 선수들의 국제대회 출전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작게는 총상금 1만달러 수준의 각종 서키트(각국 테니스협회 주관)부터 그랜드슬램대회(예선)에 이르기까지 외

    중앙일보

    1994.03.08 00:00

  • 프라이스 올해의 골퍼에-美골프기자協 선정

    [파밍턴힐스(美미시간주)AP聯合=本社特約]미국골프기자들의 모임인 골프라이터스협회(GWAA)는 2일 닉 프라이스(짐바브웨)를「올해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올시즌 4개 대회를

    중앙일보

    1993.12.04 00:00

  • 미 트레비노, 총 상금 백19만불 기염

    시니어 투어(50세 이상)에서 활약중인 리 트레비노(51·미국)가 올 시즌 상금총액 1백19만5백18달러를 기록, 시니어부는 물론 PGA투어 상금1위인 호주의 그렉 노먼(1백16만

    중앙일보

    1990.12.24 00:00

  • 87세계스포츠 빛낸 「스타10」

    벤·존슨 지난해까지 「칼·루이스」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벤·존슨」(26)은 8월 로마세계선수권대회 1백m에서 인간의 한계로 여겨졌던 9초90벽을 무너뜨린 9초83의 경

    중앙일보

    1987.12.29 00:00

  • "상금왕"최상호 올4천4백만원|미시즌 호 「노만」6억으로 최고

    ○…국내남자프로골프 1인자인 최상호(32·한양CC)가 4번째 상금왕을 차지했다. 최상호는 지난달까지 끝난 올시즌 프로골프 10개대회에서 우승3회, 준우승1회, 3위3회등 호성적을

    중앙일보

    1986.11.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