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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아시아탁구선수권 여자 단식 은메달
신유빈이 생애 첫 메이저 대회인 아시아선수권에서 단식 은메달을 따냈다. [뉴스1] 한국 여자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신유빈(17·대한항공)이 2021 도하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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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핸드볼의 차세대 기수 '윤성미'
"힘으로 경기하는 유럽선수들은 오히려 상대하기 쉬워요. " 한국 여자핸드볼의 차세대 기수 윤성미(20.상명대1)는 당돌하다.국가대표팀 선배 언니 대부분은 덩치 큰 유럽팀과 경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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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다가온 '84LA올림픽 메달은 몇 개나 딸까
로스앤젤레스올림픽이 2년 앞으로 다가섰다. 이 대회 다음에는 인류평화의 성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는 88년 서울올림픽이 있다. 따라서 한국은 로스앤젤레스의 잔치에서 차기 올림픽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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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자와 최정숙시 탁구
한국 여자 탁구는 올해를 세계 정상 재탈환의 해로 삼고 있다. 오는 4월14일 개막되는 제36회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 개최지가 73년 여자 단체건 우승의 영예를 누렸던「사라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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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탁구협 가입에 밝은 전망
○…「아시아」탁구연합(ATTU)상임이사국인 「말레이지아」탁구협회가 한국의 한일은 여자탁구 「팀」을 오는 8월8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지아」에 정식초청해와 한국의 ATTU가입에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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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28명 뽑아 세계체조대회 대비
대한체조협회는 2일 북한·중공 등의 참가가 예상되는 제20회 세계체조선수권대회(12월6∼9일·미국「댈라스」)에 대비, 지난달 24일 열린 1차선발전성적을 토대로 국가대표후보선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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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순·최정숙 우승
신종순(한진)과 최정숙(청주여중)이 78년도 전국남녀체조종합선수권대회 남녀부에서 각각 개인종합 우승했다. 14일 태릉선수촌 체조장(개선관)에서 끝난 체조종합선수권대회서 국가대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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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걸음…신인 발굴|종별 탁구 총평
제17회 전국 종별 탁구 선수권 대회 (14∼18일)는 한국 탁구가 세계 상위권에 육박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저 변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대회로서 중요한 계기였다. 지난 4월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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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단 17명 확정
대한탁구협회는 4일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7일까지 일본「나고야」(명고옥)에서 열리는 제3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한국대표선수단 17명(임원 6·선수 11)을 결정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