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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복 오빠 소재 수사

    칠성-한미 음료 주식회사 경리과 여사원 김재순 양 (28)의 거액 횡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26일 이 회사로부터 경리장부 일체를 제출 받아 조사하는 한편 김양의

    중앙일보

    1974.11.27 00:00

  • 여사원이 2천8백만원 횡령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25일 「펩시·콜라」 「메이커」인 한미식품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5가 119·대표 김영태·57) 경리과 회계 담당 여사원 김재순 양 (27·서울 도봉구 미아

    중앙일보

    1974.11.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