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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보호법 있으나 마나…술·담배 판매 여전
1일 오후4시20분쯤 서울 청계천 세운상가 3층. 金모 (19.서울 D고2) 군등 교복을 입은 고교생 4명이 30대 남자의 손에 이끌려 으슥한 사무실로 들어선다. 잠시후 주변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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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수록 돈잘별려"비정한 商魂-유흥업소 미성년자 性학대
「미성년자 성학대」는 이제 먼 나라만의 일이 아니다. 유엔아동기금(UNICEF)은 최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어린이 성착취 방지를 위한 세계대회」를 열어 『세계적으로 1백만명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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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등 미성년 고용/술집주인등 6명 영장
서울경찰청은 7일 여고생등 미성년자를 접대부로 고용하거나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채 윤락행위를 시킨 서울 동교동 다래룸살롱(주인 김성관·40)등 술집 4곳과 안마시술소 1곳을 적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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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여고생2명추행뒤 팔아넘겨
부산동래경찰서는 8일 피서나온 여고생 2명을 유인, 폭행을 한후 술집에 팔아넘긴 김연호씨 (23· 부산시동래구거제2동1090의7)를 미성년자 약취유인등 혐의로, 금김에게 돈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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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고용한술집주인 입건
서울마포경찰서는 4일 여고생들을 고용해 허가없이 술집을 경영해온 이량순씨 (40·여·서울연희동181)를 미성년자보호법및 시품위생법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