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도저·통제광·성과도둑과 일해야 한다면
사무실의 도른자들 사무실의 도른자들 테사웨스트 지음 박다솜 옮김 문학동네 직장은 정글인가. 직장에 다니다 보면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는 일이 종종 있게 마련이다. 문제는
-
성과도둑·불도저·통제광이 직장 동료나 상사라면...어떻게 대처할까[BOOK]
책표지 사무실의 도른자들 테사웨스트 지음 박다솜 옮김 문학동네 직장은 정글인가. 직장에 다니다 보면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는 일이 종종 있게 마련이다.
-
[더오래]배보다 배꼽이 더 큰 리필비용, ‘호환’이 답
━ [더,오래] 한재동의 남자도 쇼핑을 좋아해(21)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이것보다 더 완벽하게 들어맞는 표현이 있을까. 샀다고 끝이 아니었다. 공기청정기를 샀더
-
[2019 고객사랑브랜드대상] 독창적 디자인의 주방·리빙 가전
━ Jenniferoom(제니퍼룸) 제니퍼룸은 다양한 주방, 리빙 가전 라인업을 갖췄다. [사진 이엠케이네트웍스] 이엠케이네트웍스의 제니퍼룸이 2019 고객사랑브랜드대
-
[맛있는 도전] 구름처럼 부드럽고 크리미한 거품에 에소프레소 풍미 가득
엔제리너스커피 ‘아메리치노’는 에스프레소 쓰리샷을 얼음과 블랜딩해 깔끔한 맛과 시원해 보이는 비주얼이 특징이다. [사진 엔제리너스커피]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는 최상급 원두의 자동
-
3500만원으로 렌탈 창업 … 매장 20㎡만 있으면 충분
비엔나커피하우스는 보증금 3500만원에 운영 장비가 포함된 레드컵 부스를 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사진은 상암 DMC점. [사진 비엔나커피하우스]카페 프랜차이즈 비엔나커피하우스
-
지점별 바리스타 선정, 커피 품질 관리 전력
엔제리너스커피는 지점별 바리스타를 선정해 커피의 품질을 관리하는 큐그레이더 자격을 적극 지원한다. 엔제리너스커피(대표 노일식·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한 2015년 한국산업
-
커피 맛있게 먹는 법
1. 카페오레 보통 부드러운 거품의 카페오레는 양을 많이 해서 큰 잔에 마신다. 손잡이가 달린 냄비에 우유를 끓기 직전까지 데운다. 데우면서 스푼으로 저으면 거품이 생긴다. 뜨거
-
[책과 지식] 전쟁도, 평화도 . 커피는 세계사의 축소판
유럽인은 17세기 중반에 커피라는 신세계를 접했다. 1700년 무렵 영국 런던에만 2000개가 넘는 커피하우스가 영업했다. 당시 해운업계 사람들의 사랑방으로 유명했던 런던 로이드
-
‘신의 물방울’이 히트시킨 와인
미국의 이름난 와인 테이스터 로버트 파커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최고의 보르도 와인”이라고 격찬한 와인, 필자와 같은 WSET 출신의 잰시스 로빈슨이 “그 품질과 섬세함은 다른
-
흰 말을 타고 들판을 노니는 유쾌함
국내에는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2004년 작 ‘사이드웨이(Sideways)’라는 영화 덕에 더 유명해진 와인이다. 와인 병을 들고 들판을 질주하던 사내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와인
-
오늘 아침 먹은 헬스 푸드, 독일까 약일까?
온갖 좋다는 것을 열심히 챙겨 먹는 당신, 노력은 가상하다. 그런데 같은 음식도 양, 성분 함유량의 차이, 사람의 체질에 따라 약과 독을 오가는 건 아는가? 제대로 알고 먹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