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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Earth Save Us] 환경부 따로 지자체 따로 … 헷갈리는 탄소포인트제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사는 주부 김미혜(44)씨는 전기나 가스·수돗물을 아껴 쓰면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제도가 있다는 말을 듣고 가입하기 위해 환경부에 문의했다.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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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을 24시간 편의점처럼 경기남부권 ‘1등’먹은 ‘짱’ 市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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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도시를 향하여” 지자체들 아름다운 경쟁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네오빌아파트에 사는 최성님(46·여)씨의 3월 관리비 고지서에는 전력 사용량 176㎾h, 온실가스 배출량 74.6㎏, 이산화탄소(CO2) 상쇄 식재량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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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Earth Save Us] ‘공해 도시’ 탈출하려는 안산시의 ‘푸른 승부수’
“램프·스위치가 달린 콘센트를 사용하면 플러그를 뽑지 않아도 돼요. 세탁기에서 쓴 물을 허드렛물로 다시 쓰세요.” 경기도 안산시 성포동 주공아파트 10단지에 사는 홍옥자(66)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