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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가장 '혐오'하는 뷰티 마케팅을 실천한 광고들
여성이 주 고객층인 뷰티 제품에서 남자 모델이 늘면서 이에 대한 여성 소비자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에뛰드하우스, 맥 광고화면 캡처] 지난해 9월 아모레퍼시픽의 에뛰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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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여성혐오 못 참는다, 행동하는 소비자들
하선영산업부 기자 “반려동물의 출입은 삼가세요.”“옆자리 사용을 배려해주세요.” 스타벅스코리아가 최근 페이스북·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펼치고 있는 ‘매장 예절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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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여혐’ 비난에 "몰랐다"며 꼬리내리는 기업들
“반려동물의 출입은 삼가세요.” “옆자리 사용을 배려해주세요.” 스타벅스코리아가 최근 페이스북ㆍ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펼치고 있는 ‘매장 예절 캠페인’이다. 그런데 이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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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 모델 마동석은 되고 전현무는 안되는 이유"
한 네티즌이 밝힌 마동석과 전현무의 차이점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하우스는 공식 SNS를 통해 전현무의 티저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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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모델로 세웠다가...에뛰드 화들짝, "메인 영상 재편집 중"
[사진 에뛰드하우스 트위터]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하우스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에 방송인 전현무를 모델로 기용한 '뉴 에뛰드 애니쿠션' 광고를 공개했다가 영상을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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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모델로 발탁했다가…' 에뛰드 SNS 비난 댓글 '폭주'
[사진 트위터 캡처] 방송인 전현무(39)가 한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자 일부 네티즌이 반발하고 나섰다. 27일 뷰티 브랜드 에뛰드하우스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