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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리우 2016’ 올림픽 시계를 소개합니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리우 2016’ 리미티드 에디션리우 해변 모자이크 패턴서 영감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리우 2016’ 리미티드 에디션은 남미에서 올림픽을 개최하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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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백마저 유혹하는 소리의 천국
1층에 마련된 OMA 청음실. 한지에 프린트한 김희원 작가의 창덕궁 창문 사진은 색다른 느낌을 준다. ‘시네마홀’ 내부. 소니 4K 프로젝션 최신 모델과 최첨단 돌비 애트모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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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엽 기자의 당신의 펜] ⑨ 몽블랑 앤디 워홀 에디션
몽블랑은 위대한 예술가를 기리는 스페셜 에디션을 내고 있습니다. 레프 톨스토이, 아가사 크리스티, 카를로 콜로디, 어니스트 헤밍웨이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에디션이 나왔죠.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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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몰트 위스키 시음 행사” 에드링턴 코리아, ‘토스트 더 맥캘란 2015’ 이벤트 개최
에드링턴 코리아(대표이사 김주호)는 11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한 달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내 위치한 ‘부티크 M’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싱글몰트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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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기자의 고민 많은 곰디] 김기창 화백 작품 선물받았다 뺏긴 사연
운보 김기창 화백(1913년 2월 18일 ~ 2001년 1월 23일) 제가 대학교 1학년때 일입니다. 미대에 입학해서 신나게 그림을 그릴 때 였습니다. 동네 어르신께서 제가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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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핀, 가입·인증 절차 복잡해 사용 꺼려
카드사 정보유출 사건 이후 국민 개개인에게 번호를 부여하는 현행 주민등록번호 체계를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암호화되지 않은 주민번호가 너무 많은 개인정보를 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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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녀가 죽자 세상 아름다움의 총량이 줄었다’
미국 필라델피아 프리먼경매가 메릴린 먼로를 촬영한 누드 사진을 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최근 별세한 미국 패션사진작가 버트 스턴이 1962년 6월에 촬영한 메릴린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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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화면 채울 세계적 작가 작품 온라인 통해 판매
비엔날레 혹은 미술관에나 가야 볼 수 있는 미디어 아트.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즐기고 작품을 저렴하게 구입해 항상 곁에 두고 보게 할 수는 없을까. 영국 런던 사치(Saa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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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녀·강남 멋쟁이들의 놀이터
디자이너 우영미가 남성만을 위해 만든 편집숍. 빈티지 오디오까지 판다. [사진 우영미 맨 메이드] “옷은 우리의 의식, 불만, 바람이 담긴 제2의 자아다.” 미국 정신과 의사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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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살리고, 단점 가리고, 낯선 브랜드와 악수
국산차 업체의 공동 마케팅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서로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해 시너지를 내기 위함이다. 패션이나 골프는 이제 고전에 속한다. 오늘날 콜래보레이션(C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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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Report ①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브랜드가 참 많은 세상이다. 스킨 하나를 사려고 해도, 쓰던 왁스를 바꾸려 해도 어떤 브랜드가 좋을지 고민된다. 이름 외우기가 힘들 정도로 많지만 브랜드의 제품만 잘 파악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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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마케팅의 새로운 시도
텐바이텐 8주년! 8가지 궁금했던 이야기?! 디자인 전문 쇼핑몰 텐바이텐(www.10x10.co.kr)에서 오는 10월 10일 8주년을 맞이한다. 평소 감성마케팅으로 많은 고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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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CoverStory] 올 여름엔 플랭커 향수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에는 시원하고 산뜻한 ‘향기’를 입자.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범벅이 된 ‘냄새’로는 도저히 멋쟁이가 될 수 없지 않은가. 푸른 바닷물처럼 청량하고, 작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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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효의 DVD리뷰] 사이버 스페이스 검투사: 트론
PROGRAM NAME: TRON 컴퓨터 아케이드게임회사인 엔콤의 딜린저는 어느날 천재사원 플린이 제작중인 게임들을 몰래 빼내어 자신의 작품으로 발표한다. 게임들은 엄청난 히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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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판화 컬렉션은 이렇게
작품 소장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 가면서도 소장가치면에서 뒤지지 않는게 판화다.현재 20여개의 판화공방과 판화전문작가 1천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거래가 활기를 띠고 있는 추세.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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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조각 4점 한국온다-삼성미술문화재단 로댕박물관서 구입
[파리=高大勳특파원]근대조각의 거장 오귀스트 로댕의『地獄의 문』『칼레의 시민』등 불후의 명작들을 한국에서 감상할 수 있게됐다. 三星미술문화재단(이사장 李健熙 三星그룹회장)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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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판화엔 증명서붙어|오리지널과 복제 구별은 이렇게
우리나라에도 판화붐이 일고 있다. 80년대에 들어서면서 미술기관·신문사·화랑등이 외국유명작가의 판화를 국내에 소개, 판화에 대한 인식이 매우 높아지고 관람객수도 몇 배로 불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