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명 구속기소

    동백흥농계의 부정사건을 수사해 온 서울지검 김윤근 부장검사는 21일 상오 계장 김경현(40), 동이사 김영교(48) 동간사 배필(45)씨를 업무상횡령 배임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중앙일보

    1965.10.21 00:00

  • 공유수면 매립지|연고권 없이 분배

    서울지검 수사과는 19일밤 동백흥농계 이사 김영교(49·마포구아현동364의17)씨와 동 간사 배필(45·종로6가11의23)씨를 업무상 횡령혐의로 구속했다. 김씨와 배씨는 63년12

    중앙일보

    1965.10.20 00:00

  • 부산시에 2천만원어치 유류부정|고위층도 연관된 듯

    【부산】부산시경의 수사지휘로 부산시 건설국 및 총무국의 2천8백만원대의 유류부정사건은 수사진전에 따라 부산시 고위층에까지 수사가 번져질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을 극비리에 수사중인

    중앙일보

    1965.10.19 00:00

  • 2명 구속

    【광주】종합경기장 압사사건을 수사해오던 광주지검 박태운검사는 14일 하오3시「체전」전남도추진위윈회 간사 최정학(42·도 기획실장)씨를 업무상횡령·배임 및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중앙일보

    1965.10.15 00:00

  • 유흥비로 30만원

    서울지검 강용구 검사는 13일 한국전력 총무부문 서계직원 이원국(26)씨를 업무상 횡령혐의로 구속하고 총무부 간부들에 대한 비위사실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이씨는 작년 8월부터 11

    중앙일보

    1965.10.13 00:00

  • 이종 매부가 용의자?

    경찰은 오랫동안 미제사건으로 끌어왔던 두형군 유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두형군의 이종매부 성기빈(30·한전수금원)씨를 22일 우선 업무상횡령혐의로 구속, 수사를 재기했다. 경찰이

    중앙일보

    1965.09.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