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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창간 40주년 기념] '엄지 지존' 3문제 39초
'엄지족 정보사냥대회'에 10대 돌풍은 거셌다. 지난 11일 열린 본선 대회에서 중.고등부와 대학부.일반부 등 3개 부문 모두 세 문제에 대한 정답을 30 ~ 40초대에 찾아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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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족 정보사냥 본선] 문제 낸 지 1분도 안돼 정답
'엄지족 정보사냥대회' 본선이 열린 11일 무선 사이버 세상은 정보 찾기 열기로 가득했다. 이날 대회는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세 부문으로 나뉘어 각각 세 가지 주어진 문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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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엄지족 정보사냥대회' 1억5000만원어치 상품 타가세요
'엄지족 정보사냥대회'에 참가한 엄지족 여러분께. 지난달 28일 치러진 예선(사행시 짓기) 결과가 궁금하셨죠. 본선 진출자(약 3000명)를 7일 확정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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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족 정보사냥대회, 28일 예선 사행시 백일장
▶ 예선에 참가한 63빌딩 뷔페식당 조리사들이 28일 잠시 틈을 내 4행시를 지어 보내고 있다. 박종근 기자 1만9332명이 참가한 '엄지족 정보사냥대회'의 예선(사행시 짓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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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족들, 28일 오전 휴대전화 주목!
'엄지족 정보사냥 대회' 신청 마감일인 26일 맹형규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이 참가하는 등 18일부터 이날까지 1만9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맹 의원은 "엄지족 실력을 발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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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 사행시 지어볼까 ~ ㅎㅎ
▶ 왼쪽부터 리마리오, 뮤지컬 스타 김소현 중앙일보 창간 40주년을 기념한 '엄지족 정보사냥대회'에 참가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더듬이 춤'으로 유명한 인기 개그맨 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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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 SKT 3400명 "도전 엄지왕"
▶ 원희룡 의원(왼쪽)·컬투(오른쪽). 인기 개그팀인 '컬투'(정찬우.김태균)와 한나라당 원희룡 최고위원 등이 엄지 행렬에 동참하는 등 '엄지족 정보사냥대회'의 열기가 뜨겁다. 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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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족 정보사냥대회' 4행시로 본선 티켓을
사행시 백일장이 이번 일요일에 열립니다. '엄지족 정보사냥 대회'의 전초전입니다. 대회 장소는 따로 없어요. 금요일(26일)까지 휴대전화로 참가신청하면 일요일 아침에 사행시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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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도…야당 원내대표도…'엄지 지존' 붙어보자 ㅋㅋ
SBS 인기 개그 프로그램인 '웃찾사'의 '왜 이래'팀(이용진.남명근.이진호)과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인 부천 SK의 조용형 선수가 23일 '엄지족 정보사냥 대회' 참가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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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창간 40주년] 이효리도 '엄지 지존' 도전
삼성 애니콜 모델인 이효리(사진)와 올 시즌 10승을 올린 SK 와이번스 신승현 투수가 '엄지족 정보사냥대회'에 참가하는 등 스타들의 대회 신청도 줄을 잇고 있다. 3년째 애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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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지존'들 몰려온다
'엄지족 정보 사냥대회'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20일부터 SK텔레콤의 휴대전화는 물론 인터넷(www.joins.com)으로도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온라인 참가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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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엄지족 고수
이 가을 문턱에 '엄지 시인'이 돼보세요. 휴대전화로 4 행시를 쓰고 정보도 캐는 '엄지족 정보사냥 대회'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하루에 수백 명씩 휴대전화를 켜 시상(詩想)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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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지 최고수" 줄잇는 모티즌(모바일 네티즌)
'엄지족 정보 사냥대회'가 모티즌(이동하면서 휴대전화나 인터넷을 즐기는 사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 신청 첫날인 18일 60대 할아버지에서부터 10대 중학생에 이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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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수준의 긴 문장도 엄지로 검색하게 될 것"
"전 세계적으로 한국만큼 휴대전화를 이용한 문자서비스 이용이 활성화돼 있는 곳이 없습니다. 앞으로 이와 관련한 기술뿐 아니라 문화면에서도 다른 나라를 선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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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문자혁명 "우린 엄지로 통해요"
바야흐로 엄지족 세상이다. 지하철.버스 안에서부터 길거리에까지 엄지족들이 넘쳐난다. 휴대전화 가입자가 3700만 명을 넘어서고, 전화 거는 것보다 문자메시지(SMS)를 보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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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중앙일보 창간40주년 기념 '엄지족 정보사냥대회'
엄지족 여러분께 고합니다. 꼭 10년 전인 1995년 저희 중앙일보가 국내 최초로 열었던 '인터넷 정보사냥대회'를 기억하십니까. 컴퓨터가 우리 생활에 막 자리를 잡아가던 당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