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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동 이웃 방화 살인' 40대, 1심서 무기징역…유족 "사형해야"
층간누수 문제로 다투던 이웃 7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정모씨가 지난 6월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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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누수로 다투다 70대 이웃 살해 방화한 30대 구속
층간누수 문제로 다투던 이웃 7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정모씨가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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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누수 때문에…" 70대 노인 살해 후 집에 불지른 30대
층간 누수 문제로 다투던 이웃을 살해하고 불을 지를 혐의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18일 살인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30대 정모씨를 체포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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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살해 후 극단선택 시도 70대…현재 의식 불명
서울 양천구 양천경찰서. 뉴스1 아내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70대 남성이 의식 불명에 빠졌다. 9일 서울 양천경찰서는 아내를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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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뺨치는 정치인들의 '시장 먹방', 그 이유는?
각양각색 점퍼를 입고 입이 찢어져라 음식을 받아먹는 정치인의 모습, 익숙하지 않은가.이번 총선에서도 정치인 ‘먹방’(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방송), 정치인 ‘먹찍(먹는 모습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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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추적] 기생 명월이 몸 일부가 왜 국과수에 …
19일 서울 양천구 신월7동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이하 국과수). 특수부검실엔 흰색의 대형 보관장비가 봉인된 채 놓여있었다. 자물쇠를 열자 70대 남자의 머리와 30대 여성의 신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