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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골목'이 문화거리로
퇴폐업소들이 몰려 있던 대구 남구 대명동의 양지로가 '문화의 거리' 로 바뀐다. 대구 남구는 1일 5억원을 들여 삼각지네거리~성당시장네거리 사이 양지로(속칭 영계골목)의 보도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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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대명동 속칭'양지로'일대 퇴폐업소들 남구청 단속에 장소이전
“퇴폐업소 진입을 막아라.” 최근 대구 각 구청 위생과에는 비상이 걸렸다. 그 이유는 대구시남구대명동 속칭'양지로'일대에 몰려있던 퇴폐업소들이 남구청측의 봉인조치등 강력한 단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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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대명동 양지로.봉덕로 일대 업소 단속에 들어가
불법영업 업소 단속과 관련,이재용(李在庸)대구 남구청장이 협박받은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남구대명동 양지로와 봉덕동 봉덕로일대 업소에 대한 단속에 들어갔다. 대구지방경찰청은 10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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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업소 단속중지 요구 폭력배,구청장 협박
퇴폐.변태업소를 지속적으로 단속해온 구청장이 술집 주인과 이들을 비호하는 폭력배들로부터 4개월여동안 협박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시 이재용(李在庸.41)남구청장은 5일 오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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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업소 처벌 강화|과징금 최고 5배까지 올려
내무부는 5일 심야·퇴폐변태영업 등 법규 위반업소에 대해 연간매출액 3천6백만원을 기준으로 잡아 하루 1만원씩 매기던 과징금을 3∼5배 올려 실질적인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을 강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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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퇴폐 위생업소 백25곳 적발 행정처분
서울시는 18일 카페·다방·이발소·카바레·음식점등 시내 위생업소 3백69곳에 대해 무허·변태·퇴폐영업단속을 펴 위반업소 1백25곳(33·8%)을 적발, 이중 무허가영업을 해온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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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접객업소 일제점검
서울시는 12일 시내관광 「호텔」 「나이트·클럽」을 비롯, 「바」 「카바레」 등 유흥접객업소 1백2곳에 대한 영업시간위반·퇴폐행위 등을 중점 단속해 위반업소 42곳을 적발, 3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