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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업자’ 손흥민 계보 잇는 정우영
프라이부르크 정우영(오른쪽)이 도르트문트전에서 미사일 같은 중거리슛 골을 넣었다. 도르트문트에 유독 강한 손흥민을 연상케 했다. 사진은 상대와 볼을 다투는 정우영. [AP=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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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업자’ 손흥민, 콜롬비아도 잡았다
손흥민(오른쪽 세 번째)이 콜롬비아를 상대로 득점포를 터뜨리며 A매치 골 침묵을 9경기만에 끝냈다. 후반 13분 이재성(왼쪽 세번째)의 추가골 직후 기뻐하는 축구대표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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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업자' 손흥민이 돌아왔다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과 콜롬비아의 평가전. 한국 손흥민이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양봉업자’ 손흥민(27·토트넘)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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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억 유로 사나이' 등극했다···월드클래스 입증
토트넘이 도르트문트전에서 동료 선수에게 엄지손가락을 세워 격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7ㆍ토트넘)이 ‘1억 유로의 사나이’로 거듭났다. 내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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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업자' 손흥민, '꿀벌군단' 도르트문트전 10호골 도전
도르트문트전을 앞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왼쪽). [토트넘 인스타그램] '양봉업자' 손흥민(27·토트넘)이 '꿀벌군단'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10번째 골에 도전한다.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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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업자’ 손흥민, 도르트문트 상대로 4경기 연속골...시즌 16호포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오른쪽)이 도르트문트전 득점 직후 팀 동료 오리에와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역시나 ‘양봉업자’ 다웠다. 손흥민(27ㆍ토트넘)이 독일 분데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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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경기 9골... 꿀벌군단 또 잡은 '프로 양봉업자' 손흥민
14일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도르트문트전에서 골을 넣고 팀 동료 세르지 오리에와 기뻐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P=연합뉴스] '양봉업자' 손흥민(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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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넣으면 이긴다…토트넘 승리 방정식
손흥민. [AP=연합뉴스]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나선다. 손흥민은 어떻게든 골을 넣는다. 결국 팀은 이긴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고공행진 중인 토트넘 홋스퍼가 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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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랑 유니폼...왓포드전에 깨어난 손흥민의 ‘양봉 본능’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왓포드전 역전승 직후 홈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노랑 유니폼을 입은 팀을 만나면 득점 본능이 꿈틀대는 손흥민(27ㆍ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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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16강 결정' 자신감 찬 손흥민 "도르트문트, 이길 수 있다"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은 독일 도르트문트만 만나면 펄펄 난다. 지난해 11월 22일 챔스리그 경기에선 상대 수비수 라파엘 게레로를 피해 ‘손흥민존’이라고 불리는 페널티박스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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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업자' 손흥민, 잘만났다 '꿀벌군단' 도르트문트
지난해 1122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토트넘과 도르트문트전을 마친 뒤 독일, 잉글랜드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손흥민. 당시 잉글랜드와 독일 기자들은 손흥민에게 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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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업자’ 손흥민, ‘노란 유니폼’ 첼시 울렸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5일 첼시전에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골을 터트렸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노란셔츠만 보면 골본능이 꿈틀대 ‘양봉업자’ ‘옐로킬러’라 불리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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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유니폼 상대 8골' 손흥민, 스웨덴을 부탁해
손흥민, 올 시즌 노랑유니폼 상대팀 득점(총 8골) / 사진: 구단 및 선수 SNS ‘옐로 킬러’ 손흥민(26·토트넘)은 노란 셔츠만 보면 골본능이 꿈틀댄다. 노랑 유니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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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스웨덴, 손흥민의 득점 본능이 불타오른다
지난 21일 서울 광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출정식에서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이 손흥민(왼쪽)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러시아월드컵 본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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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셔츠만 보면 꿈틀, 손흥민의 골 본능
‘손세이셔널’(손흥민+센세이셔널), ‘수퍼소닉’(스피디한 고슴도치 캐릭터).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26·토트넘)의 별명이다. 올 시즌 그에게 새 별명이 추가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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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관중 기립박수 20차례, 분데스리가는 웅장한 오페라
지난달 22일 독일 도르트문트와 잉글랜드 토트넘의 유럽 챔피언스리그가 열린 도르트문트의 홈구장 지그날 이두나 파크. 관중들이 2만5000석의 남쪽 스탠딩석을 가득 메웠다. [박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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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떼군단 뚫은 손, 또 꿀맛 같은 골맛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은 독일 도르트문트만 만나면 펄펄 난다. 22일 챔스리그 경기에선 상대 수비수 라파엘 게레로를 피해 ‘손흥민존’이라고 불리는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오른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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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군단 도르트문트 상대 8호골' 손흥민, "양봉업자 별명 감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2일 도르트문트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뒤 믹스트존에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도르트문트=박린 기자 "양봉업자라는 별명을 붙여주셔서 감사하다."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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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업자' 손흥민, 도르트문트전 시즌 4호골...가가와와 '미니한일전 승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2일 도르트문트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시즌 4호골을 터트리면서 2-1 승리를 이끌었다. 22일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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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장도 인정했던 결정력...'클롭 천적' 증명한 손흥민
23일 리버풀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2분 골을 넣고 환호하는 손흥민. [런던 EPA=연합뉴스] 손흥민(25·토트넘)이 2017-2018 시즌 잉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