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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국내 유일, 독자 기술로 사용수량 4ℓ 이하 초절수 1등급 양변기 8종 출시
계림요업의 절수효과 높은 양변기 계림요업은 대소변 구분 부속을 사용하지 않고 일반부속을 사용하는 초절수 1등급 양변기 8종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사진 계림요업] 계절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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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충전으로 609㎞ 달리는 차, 태양광 재현 LED … 한국 살릴 기술
현대건설이 설계·시공한 터키 보스포러스 제3대교는 세계 최초·최대의 장경간 사장 현수교다. ‘5분 이내의 짧은 충전시간으로 세계 최장의 항속거리인 609㎞를 달리는 차세대 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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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기차ㆍ10나노급 D램'… 경쟁력 잃어가는 한국 살려낼 기술들
현대건설이 설계, 시공한 터키 이스탄불 제3대교는 세계 최초, 최대의 장경간 사장 현수교다.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철도, 도로 병용 교량이기도 하다. ‘5분 이내의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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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교통 좋고 개발호재 많은 울산, ‘분양 완판’ 행진 이어간다
울산 신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조감도)는 교통·교육·편의시설 등 3박자를 고루 갖춰입주민의 주거 여건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울산 아파트 분양시장 열기가 심상치 않다. 올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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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한 욕실 만들기 김우연·신주희 부부
방처럼 아늑한 프렌치 오크 타입으로 개조된 신주희씨 부부의 욕실. 입욕을 좋아하는 부부를 위해 욕조를 살리고, 밝은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조명을 추가로 달았다. 신주희(30·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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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개조 프로젝트 ‘건강한 욕실’ 독자 하광승씨
중앙일보 MY LIFE와 욕실전문기업 대림비앤코가 함께하는 욕실 개조 프로젝트 ‘건강한 욕실’의 두 번째 주제는 ‘친환경’이다. 물 사용량을 줄이는 절수형 제품과 환경에 무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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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새해 욕실 새 단장은 이렇게
얼어붙은 경기 때문에 나라 안팎에서 ‘절약의 미덕’이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새해 새로운 시작을 위해 공간 분위기를 바꿔 볼 필요는 있다. 물론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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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새해 욕실 새 단장은 이렇게
1 양변기와 비데를 하나로 결합한 비데 일체형 도기. 토네이도 세척 기술로 고압의 물을 분사, 적은 양으로 오물을 말끔히 배출하는 절수 제품 ‘유로젠’. 아메리칸 스탠다드 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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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화장실 만들기 캠페인 ③ 화장실·욕실 트렌드
집안의 중심은 나 욕/실/의/반/란 주거 공간에서 최대한 멀리 배치했던 욕실이 집안의 중심으로 훌쩍 들어왔다. 빛이 잘 드는 곳에 위치하는 것은 물론 외부에 창을 낸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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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이렇게 바뀐다.
꽃피는 봄. 봄은 이사를 많이 하는 계절이기도 집안을 재단장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거실과 주방을 꾸미는 데 신경을 썼다면, 최근에는 하루의 피로를 씻어버리는 또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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節水 기기 쓰는 가구 크게 늘어
2011년부터 연간 18억t의 물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민·기업·정부가 물 절약의 필요성에 눈을 뜨면서 절수 기기·시스템의 보급이 크게 늘고 있다. 10일 환경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