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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세련된 하이킹 패션, 뭇시선 사로잡네
━ 2030세대 하이킹족 본격 등장 1 아웃도어 패션이 세련된 색상,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사진은 연노랑 색상의 ‘하이크 에어 3.1 자켓’을 입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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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매 시즌 기술·디자인 업그레이드
노스페이스는 매 시즌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웃도어 업종의 NBCI 평균은 74점으로 지난해 대비 1점 상승했다. 노스페이스가 전년과 같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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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를 둥둥~ 신선놀음 가능한 중국 여행지
[사진 마펑워] '목화의 성' 터키 파묵칼레. 이곳의 석회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데요. 여행가들 사이에선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봐야할 여행지로 알려져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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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블랙야크, ISPO 뮌헨서 황금상 수상
블랙야크는 지난 3일 열린 독일 스포츠용품박람회 ‘ISPO 뮌헨 2019’에서 황금상 3개와 제품상 2개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황금상을 탄 ‘신디 베스트’는 거위 털 소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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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교복’ 롱패딩 인기 작년같지 않네
롱패딩. [뉴스1] 회사원 김모(46)씨는 최근 롱패딩을 사려고 서너 차례 매장을 찾았다가 계산대 앞에서 발길을 돌렸다. 지난해에는 두 자녀에게 롱패딩을 사 준 그였지만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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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이 얼어붙었다…"날이 좋아서, 끝물이라서"
롱패딩을 입은 청소년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 [뉴스1] 회사원 김모(46)씨는 최근 롱패딩을 사려고 서너 차례 매장을 찾았다가 계산대 앞에서 발길을 돌렸다. 지난해에는 두 자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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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은 자전거와 같아 … 항상 페달 밟아 앞으로 나가야
━ [홍병기의 CEO 탐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히말라야 고봉을 배경 삼아 자체 제작한 14폭 병풍 앞에선 강태선 회장. 그는 ’궁극적인 경쟁자는 나 자신“이라며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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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테크놀로지 집약한 ‘이승기 다운자켓’ … 마그네틱 지퍼 사용해 편의성도 UP
‘모션벤치다운자켓’에는 롱다운에 적용되는 현존 테크놀로지가 집약됐다. [사진 블랙야크] 블랙야크가 선보인 ‘모션벤치다운자켓’은 롱다운에 적용되는 현존 테크놀로지가 총 집약된 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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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패딩은 짧고 화려하게…'김밥' 대신 '근육맨'이 되라
'몽클레르 1952'가 올겨울 내놓은 패딩. 짧은 길이에 비닐코팅을 한 것같은 빨강 에나멜 코팅 소재를 사용했다. [사진 몽클레르1952] 다시 돌아왔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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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을 길, “고상돈로를 함께 걷다”
제주도장애인지원협회 고관용 회장과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 (좌측부터) 지난 4일, 우리나라 산악인 최초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고(故)고상돈 대장을 기념해 지정된 한라산 고상돈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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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크면 잘 팔려요” 초등생 완판스타 비결
위아자 나눔장터는 어른들 뿐 아니라 어린이들도 주인공이었다. 이날 광화문광장 100여 m를 따라 ‘어린이 장터’가 별도로 마련됐다. 어린이 대표 하다인(7), 장성재(9), 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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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밥누나 LP’ 트와이스 ‘인형’ 워너원 ‘셔츠’
2018 위아자 나눔장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연예·스포츠계를 포함해 각계각층에서 기증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JTBC 인기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국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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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급히 떠나는 여행에도 잘 어울리는 '즉흥적 아웃도어'
━ 블랙야크 블랙야크는 아웃도어의 고기능이 일상의 활동적인 움직임까지 커버할 수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디자인·기능의 균형을 맞춘 라이프 웨어로서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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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블랙야크 ‘모션 플렉스 라인’ 출시
블랙야크가 신체의 움직임에 최적화된 ‘모션 플렉스(Motion Flex)’ 라인을 17일 출시했다. 모션 플렉스 라인은 활동성이 필요한 부위에 쉽게 늘어나고 빠르게 복구되는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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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환경 접목 스물 여덟 당찬 질주
━ 세계가 주목한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28)는 무한도전 중이다. 끝없는 경쟁에 심신이 지쳐 청춘마다 위로가 필요한 시대에 그는 오히려 “몸으로 부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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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신축성·내마모성에 스타일까지 갖춘 '락 클라이밍 라인 … 암벽 도전 OK!
블랙야크는 올해 신규로 익스트림 내 ‘락 클라이밍(Rock Climbing)’ 라인을 선보이며 스타일과 기능의 퍼포먼스 두 가지를 모두 고려하는 클라이밍족 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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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다가오는데 … 오리털값 2배 뛴 까닭은
다운재킷 충전재인 오리털과 거위털, 특히 오리털 가격이 급등하면서 롱패딩 등 올겨울 다운(Down) 재킷 생산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다운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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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도 전문화 시대
롱패딩 덕에 살아난 아웃도어 시장에 다시 빨간불이 켜졌다. 업계에 따르면 노스페이스·네파·K2·블랙야크·아이더·코오롱스포츠·밀레 등 7대 아웃도어 브랜드의 4월(1~29일)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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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아웃도어’ 주춤…‘작은 아웃도어’ 약진
화려한 컬러와 복잡한 절개선이 특징인 '한국형 아웃도어 패션.' 지난달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의 매출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사진 블랙야크] ━ 4월 아웃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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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무더위에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 녹차 성분으로 '땀 냄새'까지 잡아
2018 봄·여름 시즌 아웃도어 업계의 트렌드는 ‘냉감+@’. 무더위에도 체온을 유지하게 하는 냉감 기능성은 물론 통풍·속건·소취 등 추가적인 기능성을 더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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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무더위에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 녹차 성분으로 '땀 냄새'까지 잡아
2018 봄·여름 시즌 아웃도어 업계의 트렌드는 ‘냉감+@’. 무더위에도 체온을 유지하게 하는 냉감 기능성은 물론 통풍·속건·소취 등 추가적인 기능성을 더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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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역동적 런던' 느낌의 모던 브리티시 골프웨어
블랙야크가 새롭게 선보이는 골프웨어인 ‘힐크릭(Heal Creek)’이 2018년 봄·여름 시즌 국내시장에 론칭했다. 힐크릭은 국내시장에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30~40대 남녀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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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활동·날씨별 스타일링 선택 가능… '사람 중심'의 컬렉션 선봬
블랙야크는 매 시즌 트렌드를 선도했던 듀얼 엣지, 스마트 노마드, 게임 체인저를 잇는 ‘커넥티비티(Connectivity)’를 키워드로 2018년 봄·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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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평창 공식후원 통해 인지도 강화
아웃도어 업종의 NBCI 평균은 73점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노스페이스가 1점 상승한 75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이어 전년 수준을 유지한 코오롱스포츠와 전년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