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sure&] '역동적 런던' 느낌의 모던 브리티시 골프웨어

중앙일보

입력 2018.03.2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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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블랙야크가 새롭게 선보이는 골프웨어인 ‘힐크릭(Heal Creek)’이 2018년 봄·여름 시즌 국내시장에 론칭했다. 힐크릭은 국내시장에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30~40대 남녀 골프 고객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힐크릭

힐크릭은 도쿄와 오사카의 이세탄·다이마루·한큐 등 일본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프리미엄 골프웨어다. 블랙야크는 지난해 9월 일본 골프웨어 전문기업인 그립인터내셔널과 국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앞으로 7년간 국내시장에서 제품 생산과 유통을 맡는다.

프리미엄 골프웨어 힐크릭이 2018년 봄·여름 시즌 국내시장에 론칭했다. 프리미엄 기능을 강조한 ‘모 던 브리티시 골프웨어’는 신나는 골프, 신나는 라이프를 콘셉트로 내세웠다. [사진 힐클릭]

프리미엄 골프웨어 힐크릭이 2018년 봄·여름 시즌 국내시장에 론칭했다. 프리미엄 기능을 강조한 ‘모 던 브리티시 골프웨어’는 신나는 골프, 신나는 라이프를 콘셉트로 내세웠다. [사진 힐클릭]

힐크릭은 영국 귀족견인 ‘에어데일 테리어’가 마스코트이며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골프웨어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트렌디한 패션스타일과 함께 프리미엄 기능을 강조한 ‘모던 브리티시 골프웨어’를 브랜드 콘셉트로 내세운다.

프리미엄 가치를 살린 ‘오리지널라인’, 기능성 노하우를 살린 ‘모션라인’, 런던 카나비(Carnaby) 스트리트 컬처를 재해석한 ‘카나비라인’ 등 상품군으로 출시했다. 힐크릭은 이 세 가지 라인을 통해 힐크릭만의 브리티시 감성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필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2018년 봄·여름 시즌 화보에서 힐크릭은 ‘Swinging Golf, Swinging Life(신나는 골프, 신나는 라이프)’를 테마로 활기차고 경쾌한 분위기 속 다양한 스타일링을 담아냈다. 특히 1960년대 역동적인 런던을 표현한 ‘Swinging London’에서 착안한 제품 콘셉트를 모티브로 신나고 경쾌한 느낌의 감각적인 컬러와 패턴의 제품을 선보였다.

프리미엄 상품군인 ‘오리지널 라인’은 1960년대 런던의 네오클래식 스타일을 모티브로 수직 패턴과 미니멀리즘 디자인이 특징이다. 60년대 런던 카나비 스트리트의 유행 스타일을 재해석한 ‘카나비라인’은 체크보드 패턴, 스퀘어 도트 패턴, 로고플레이 등을 적용해 경쾌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모션라인’은 활동에 최적화된 절개와 몸의 곡선 라인을 활용한 기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힐크릭 관계자는 “힐크릭만의 차별화된 스타일과 젊고 세련된 감성, 기능성을 강조해 민감한 골퍼를 공략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올해 첫 시작을 알리는 모던 브리티시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이 골프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힐크릭은 브랜드 론칭과 함께 프로골프 선수 후원에도 나섰다. 힐크릭은 김효주 선수와 계약을 체결해 향후 2년 동안 힐크릭 골프의류를 착용하고 국내외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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