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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安 잘 아는 이준석이 브레이크…野, 수렁서 나온것"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중앙포토] 한때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 같은 당에서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던 '안잘알'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가 야권 단일화 불발에 대해 "처음부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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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김동연, 통합정부 합의…윤석열·안철수 단일화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가 1일 만나 ‘정치교체를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5시30분 서울 마포구의 한 디저트 카페에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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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보수정당 대표 첫 호남서 사전투표…“호남 약진 기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20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오는 4일 광주광역시에서 청년보좌역들과 함께 사전투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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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홍준표·유승민·원희룡·이준석 손잡고 "부패정권 심판하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원희룡, 홍준표, 유승민 경선후보 및 이준석 대표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경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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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단일화 결렬뒤, 李 34.1% 尹 44.1%…"단일화 불필요" 51% [칸타코리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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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못 느낀다”는 安, 尹 만남 가능성엔 “어떤 정치인이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1일 윤 후보와 만날 의향이 있나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중요한 어젠다에 대해 논의하려고 하면 어떤 정치인이든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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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원희룡·유승민·홍준표와 손 맞잡고 "3월 9일 세상 바꿔보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이준석 대표, 유승민, 홍준표, 원희룡 대선 경선후보들과 정권교체 2번 국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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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민주당 '정치개혁 당론' 포괄적, 법 추진중 신뢰 쌓일수도"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 임현동 기자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무총리 국회 추천과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정치개혁안'을 당론으로 채택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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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安 측근' 김근식 "저급한 흥정…단일화 결렬은 이태규 탓"
김근식 경남대 교수. 임현동 기자 한때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측근이던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야권 단일화 불발에 대해 "양쪽을 그나마 알고 있는 제 입장에서 보면 단일화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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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무산에도···대선 막판 최대 변수는 ‘안철수 효과’다, 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28일 오전 전북 고창군 전통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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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여당 정치개혁안에 직격탄 “민주당 교체하는 게 정치개혁”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8일 강원도 강릉시 월화거리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시민들과 악수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입에서 ‘단일화’란 말이 싹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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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끈 안 놓은 권영세 “안철수에 문자 폭탄 자제해달라” 당부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안철수 후보에게 전화와 문자 보내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이 28일 오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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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공동인수위 제안"…安" 단일화 어떤 제안도 듣지 못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8일 전북 고창전통시장 앞에서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8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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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어려워져…끈 놓지 않겠다" 尹측 '4자구도' 전략 수정
“‘언제든지 안철수 후보가 만나자고 하면 차를 돌려서 가겠다’는 단일화에 대한 의지 표명이 어제 회견에 담긴 윤석열 후보의 진심입니다.”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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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安단일화 불발에 "선의로 내민 손 잘린 충격 받았다"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단일화 불발 기자회견'에 대해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은 "안철수 후보와 많은 분들에게 '제발 단일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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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멘토'였던 윤여준 "철수 트라우마, 물러나기 용이치 않을 것"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강정현 기자 한때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멘토'로 불렸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야권 단일화' 불발에 대해 "또 철수라는 이름이 굳어버린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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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1년전 '철석연대' 뜻 공감…안철수, 재고해달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28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에게 "역사와 국민을 위해 다시 한번 (단일화를) 재고해주실 것을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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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측 "尹기자회견 왜곡…단일화 책임 벗어나려 몸부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단일화 결렬 통보’ 기자회견이 왜곡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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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安 만나자면 차돌려 가겠다는 것이 尹 진심"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측이 야권 단일화가 더욱 어려워진 상황을 인정하면서도 여전히 가능성을 남겨뒀다.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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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 장수’ 李가 띄운 다당제 정치개혁안, 與 의총 당론채택…친문과 이해 통했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7일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 유세에서 연단에 올라 지지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이 후보가 제안한 '다당제 정치개혁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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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측 “대화하자 문자” 안측 “본 적 없다”…단일화 진실공방
“진의가 잘못 전달된 것 같습니다. (…) 전화 부탁드립니다.” “진정성을 믿어주시기 바라며 (…) 허심탄회하게 생각을 나누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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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청년위원, 安에 "정권교체 먼저, 단일화 문 열어달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초청 2차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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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37.2% 尹 42.3%…尹·安단일화땐 李와 격차 되레 더 작았다 [한국갤럽]
25일 서울 상암동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2차 정치분야 방송토론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왼쪽),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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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진실한 마음으로 최선 다 했지만, 결렬 통보 받았다”…4자 구도 굳어가는 대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7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 과정을 세세히 공개하며 “안타깝게도 오늘 아침 9시 (안 후보로부터) 단일화 결렬 통보를 받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