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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로드] 베트남의 베스트, 다낭
다낭 GC 베트남 중부에 있는 다낭은 한국인에게 잘 알려진 관광지다.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6대 해변인 미케 비치를 따라 고급 리조트들이 즐비하다. 다른 볼거리, 먹거리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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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집에서 붕어빵 처음으로 준 골프장 어디?
━ [더,오래] 민국홍의 19번 홀 버디(15) 안양 베네스트는 고객이 타는 카트가 없고 대신 2명의 캐디가 1명당 2백을 다루고 있다. [사진 민국홍] 최근 안양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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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무료 먹거리 즐기며 골프 라운딩 … 가을맞이 '풀 문 페스티벌' 연다
━ 안성 아덴힐컨트리클럽 가을을 맞아 골프 라운딩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풀 문 페스티벌을 여는 안성 아덴힐CC 전경. 안성 아덴힐컨트리클럽이 가을맞이 행사인 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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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무광 컬러 골프볼, 볼빅의 세계 톱3 승부수
문경안 볼빅 회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무광 컬러볼의 장점을 설명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형광 컬러 골프볼로 한국산의 우수성을 확인했고, 이젠 무광 컬러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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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점수는 '백순이'어도 패션만큼은 폼나게
━ [더,오래] 정영애의 이기적인 워라밸 패션(7) 패션 디자이너로 일한지 8년 차에 찾아온 목디스크. [사진 freepik] 패션 디자이너로 일한 지 8년 차(30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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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한옥·우주선…탄성이 절로 나온다
국내외 유명 설계자의 개성 만점의 건축미 … “건축비용 과도하다” 비판도 한여름 베개 대용인 ‘죽부인’의 구조를 건축에 응용해 만든 해슬리나인브릿지 클럽하우스. 어떤 골프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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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시간 70분, 호텔까지 15분... 게으른 골퍼의 천국
초요 골프장 [제이홀리데이] 큰 기대를 갖고 떠난 겨울 해외 골프 여행,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 수속을 한 후 짐을 찾고나서 또 몇 시간 동안 이동해야 한다면 고역이다. 여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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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호텔형 기숙사 생활하며 영어 토론식 수업, 문화·스포츠 체험
워싱턴스쿨 필리핀 국제학교(WSP) 국경 없는 무한 경쟁 시대에 영어 구사 능력은 필수다. 이 때문에 해마다 많은 학생이 유학 길에 오른다. 여러 나라 학생과 생활하며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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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골퍼 홍진주 야간경기 속 10년 만에 우승
엄마 골퍼 홍진주(33)가 10년 만에 우승했다. 홍진주는 6일 경기 용인 88골프장에서 벌어진 KLPGA 투어 팬텀 클래식 위드 YTN에서 어둠 속 세 홀 연장을 치른 끝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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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디엑스 멀티스포츠, 2016 UL인터내셔널크라운 기념 EVENT! UL인터내셔널크라운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멀티스포츠 브랜드 (주)신한코리아의 「JDX멀티스포츠」(이하 JDX)에서는 오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UL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를 앞두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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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소식] 영어 토론식 수업, 스포츠·문화 체험, 호텔형 기숙사
영어는 세계 공통 언어다. 국경 없는 무한 경쟁 시대에서 영어 구사 능력은 꼭 필요하다.글로벌 경쟁 시대에 대비하려는 학생을 위한 기숙형 국제학교가 늘고 있다. 여러 나라 학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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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CC에서 즐기는 야간골프!!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리베라C.C(36H)가 최근 1,000억원에 가까운 비용을 투자해 대대적으로 코스 리노베이션을 단행하고, 전 티박스를 양잔디로 개조하는 한편, 블라인드 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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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공 첫 LPGA우승…주문 밀려오네요
현재 LPGA 투어에서 볼빅 공을 쓰는 선수는 이일희를 비롯해 11명이나 된다. 이일희는 지난달 LPGA 투어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에서 볼빅의 노란색 공을 사용해 생애 첫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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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활동별 스포츠 선글라스 고르는 법
등산에 적합한 ‘오클리 RADAR’(왼쪽)과 해양스포츠용 ‘루디프로젝트 자이온 세일링’ 선글라스는 단순한 패션 아이템만은 아니다. 강렬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여름에 반드시 필요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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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명문 골프장 탐방 충북 진천 크리스탈카운티CC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2000년 151개소(회원제 112개, 대중 39개)였던 골프장은 2010년 말 기준으로 382개소(회원제 213개, 대중 169개)로 2.5배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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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의 미술가’ … 블랙이글스 공중쇼에 탄성
불꽃놀이와 함께 벌어지는 군악대공연은 육·해·공·해병대와 외국 군악대가 참가하여 장관을 이룬다. ◆무기전시=이번에 전시되는 무기·장비 중 K-9 자주포와 코브라헬기·교량 전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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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촌닭’ 매킬로이 용됐다
로리 매킬로이가 갤러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18번 홀로 걸어오고 있다. 매킬로이는 US오픈 사상 최저타인 16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 이전 기록을 4타 경신하는 신기록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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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모리스, 눈보라 속 12라운드 ‘지옥 레이스’ 한달 뒤 사망
19세기 프로골퍼들은 귀족들의 이런저런 내기에 선수로 나서야 했다. 뛰어난 기량으로 골프팬을 놀라게 한 그들은 20세기에 들어서자 골프의 주인공이 됐다. 골프가 뿌리를 내리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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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스타 데이트] 조윤지·조혜정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타이밍이 절묘했다. 5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 체육관에서 여자배구 GS칼텍스 조혜정 감독을 만났다. 지난 4월 국내 프로구단 사상 첫 여성 감독이 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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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my LIFE] 풀뿌리희망재단 박성호 상임이사
14일 오후 성정동의 천안YMCA 건물을 찾았다. 이 건물 2층에 있는 ‘(재)풀뿌리희망재단’의 박성호(51) 상임이사를 만나기위해서다. 재단 사무실 한켠의 두 남녀 골퍼 조형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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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나요, 24세 천재 골퍼의 슬픈 사랑 이야기
프리메이슨의 아지트였던 노스버윅 클럽하우스가 황금빛 태양에 사로잡혔다. 노스버윅은 바다와 맞붙은 링크스의 전형이다 모델 출신의 엘린 노르데그린이 남편 타이거 우즈의 자동차(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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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동구 스프링힐스 CC
일산 동구 스프링힐스 CC 빌딩숲 자연공간서 라운딩을 내 집 앞, 자연이 품속으로 스프링힐스 CC의 최대 장점은 접근성이다. 고양 IC에서 차로 3분 거리인 일산 동구산황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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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중앙뉴스] 촛불 집회 놓고 법원 '소리없는 전쟁'
엇갈린 ‘촛불 판결’, 합헌인가 위헌인가…서울중앙지법 ‘소리없는 논쟁’ 닮은 꼴 두 사람…링컨의 '노예 해방' 146년 만에 첫 흑인 대통령 탄생할까 스페셜 리포트 ‘희망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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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리카’ 코스, 국내 최초 도입
골퍼들은 왜 비싼 경비를 들여가며 라운딩을 즐길까.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도전과 그 실현에서 오는 손맛’ 때문이라고 하는 이들이 많다. 핸디가 줄어들수록 골퍼들은 남들이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