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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단신]최동호 KBS 부사장 운경상 수상

    KBS 최동호 (崔東鎬) 부사장이 재단법인 운경재단에서 주는 제3회 운경상 문화언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64년 언론계에 투신한이래 지금까지 30여년을 전문방송인으로서 언론창달과

    중앙일보

    1997.10.22 00:00

  • TV앵커맨

    앵커맨의 매끄러운 진행을 돕기 위한 것으로 프롬프터라는게 있다. 앵커용 방송원고 화상기쯤으로 해석하면 된다. 지금은 앵커가 카메라를 똑바로 쳐다보고 자막처리된 원고를 읽을수 있도록

    중앙일보

    1991.08.30 00:00

  • (8)|앵커멘 최동호

    1994년. 국제 도시 서울의 정월은 하순이 되자 문득 한달 내내 지속돼온 설날 축제가 절정에 이른다. 이제는 55세의 초로의 신사가 된 최동호씨도 이 정월 축제 기간동안 만큼은

    중앙일보

    1984.01.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