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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깐 쉬셔 … NC 7연승 막은 꼴찌 한화
프로야구 최하위 한화가 3위 NC의 파죽지세를 멈춰 세웠다. 한화 선발 타투스코(29)는 26일 NC와의 대전 홈 경기에서 7과 3분의 1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 호투,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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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앨버스 완봉승 … 한화, KIA 울려
프로야구 한화가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으로 KIA에 9-0 대승을 거뒀다. 한화 투수 앨버스는 2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9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