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화장품 썰전] (27) 립스틱

    [화장품 썰전] (27) 립스틱

    봄입니다. 입술 화장만 바꿔도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니 시도해보면 어떨까요. 지난해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립 브랜드 5개, 그리고 순위에는 없으나 이 쟁쟁

    중앙일보

    2014.03.26 00:01

  • 물놀이 가시나요, 화장은요…

    물놀이 가시나요, 화장은요…

    여름 휴가를 해변이나 수영장으로 떠나려고 계획하고 있는 여성들은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다. 평소보다 예뻐 보이고 싶은 장소에서 오히려 자신감을 잃고 웅크리고 있게 될까봐 아예 물

    중앙일보

    2011.07.12 03:27

  • [home&] 드럭스토어, 발랄 청춘들의 쇼핑 놀이터가 되다

    [home&] 드럭스토어, 발랄 청춘들의 쇼핑 놀이터가 되다

    요즘 마트 대신 드럭스토어에 가는 젊은 남녀들이 꽤 늘었다. ‘원 플러스 원’ 행사에 덤과 마일리지 적립까지. 차 타고 가는 멀고 먼 마트가 아니더라도 술안주부터 남성용 BB크림

    중앙일보

    2010.04.19 00:01

  • 모두가 그녀만 바라봤다

    모두가 그녀만 바라봤다

    각종 모임에서 의상만큼이나 고민되는 것이 화장이다. 언제나 시선은 얼굴에 먼저 꽂히기 쉽기 때문이다. 메이크업 전문가들은 특별한 날, 특별하게 보이고 싶을수록 기본에 충실하라고

    중앙일보

    2009.12.11 00:02

  • [뉴스 in 뉴스] 금빛ㆍ분홍빛ㆍ보라빛…이 가을 여자들의 눈빛

    [뉴스 in 뉴스] 금빛ㆍ분홍빛ㆍ보라빛…이 가을 여자들의 눈빛

    ‘아이라이너는 검은색이다.’ 이는 대부분의 여성이 가진 고정관념 중 하나일 것이다. 하지만 올 가을엔 이 생각을 잠시 접어 두어도 좋을 것 같다. 화장품 브랜드들이 경쟁하듯 컬러

    중앙일보

    2009.08.28 00:02

  • [style&] 동안을 그린다, 분홍색 블러셔

    [style&] 동안을 그린다, 분홍색 블러셔

    최근 몇 년간 계속되고 있는 ‘동안 열풍’ 덕분에 볼 터치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흔히 볼 터치 화장을 ‘젊은 세대의 전유물’로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중년층 여성

    중앙일보

    2009.04.10 00:04

  • 올려라, 속눈썹은 여자의 자존심이다

    올려라, 속눈썹은 여자의 자존심이다

    더운 여름, 포인트 메이크업만 잘 해도 한층 돋보이는 얼굴이 될 수 있다. 길고 숱이 많은 속눈썹은 한층 깊이 있고 여성스러운 눈매를 완성해준다. 길고 풍성하게, 아찔하게 올라간

    중앙일보

    2008.06.10 11:31

  • [SHOPPING] 그녀의 가을은… 가을의 그녀는…

    [SHOPPING] 그녀의 가을은… 가을의 그녀는…

    올가을 메이크업 트렌드는 상반된 두 가지로 나뉜다. 스모키 눈 화장과 빨간 립스틱이다. 눈매를 깊이 있고 강렬하게 표현하는 스모키 화장이 퓨처리즘(futurism·미래주의)을 대

    중앙일보

    2007.09.27 20:14

  • '성공 자신감' 얼굴에 표현한다

    '성공 자신감' 얼굴에 표현한다

    한해의 맛보기 같은 1월이 거의 지나갔다. 설 명절과 함께 졸업.입학.입사 등 정리와 시작이 교차하는 시즌이 다가온다. 대학 신입생이나 사회 초년생으로 거듭나는 여자들의 마음은 첫

    중앙일보

    2005.02.23 10:35

  • [week& 웰빙] 유민標 '살짝 화장'…얼굴짱 됐네요

    [week& 웰빙] 유민標 '살짝 화장'…얼굴짱 됐네요

    후에키 유우코(笛木優子). 25세.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여배우. 처음 들어본다고? 그렇다면 ‘유민’이라는 이름은 어떤가. ‘강호동의 천생연분’‘올인’등에서 웃을 때

    중앙일보

    2004.03.04 15:20

  • 여름옷.철지난 화장품 보관법

    아침.저녁으로 소슬한 가을 기운이 찾아들고 있다. 한여름에 애용하던 옷과 화장품들은 잘 손질해 보관해두고 가을.겨울 옷은 찾아 입기 편한 곳으로 내놓아야겠다. 옷장에 넣어둘 옷은

    중앙일보

    1995.09.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