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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종의 평양 오디세이] 김정은 지하철서 담배 피우는 모습 노동신문 1면에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이 지난달 새로 제작한 지하철 전동차를 돌아보다 담배를 피우고 있다. 좌석 위에 크리스털 재털이(원안)가 눈에 띈다. [노동신문, 아람 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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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원에서도 담배 피운 김정은
[사진 노동신문] 애연가인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육아원 건설 현장을 찾아서도 담배를 피웠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2일 김 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원산 육아원을 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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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종의 평양 오디세이] 애연가 김정은, 스위스서 담배 제조기까지 수입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왼쪽)이 담배를 피우며 잠수함 부대를 시찰하고 있다. 수행원들이 김 위원장의 말을 수첩에 받아 적고 있다. 이 사진은 13일자 노동신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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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김정은의 신년 독백
이영종 정치국제부문 차장 서른 살이다. 이젠 남조선 노래 ‘서른 즈음에’를 부를 수 있는 나이다. 애연가인 나로선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이란 대목이 제일 좋다. 사실 요즘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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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담배는 이브생로랑 … 첫 방영 기록영화서 포착
프랑스제 이브생로랑 담배를 피우는 북한의 3대 세습 권력자 김정은. 그의 생일로 알려진 지난달 8일 방영된 첫 기록영화 ‘백두의 선군혁명 위업을 계승하시어’에서 드러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