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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최악 학살극 … 하루 440명 사망
알샤라 부통령시리아에서 25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440여 명이 사망하면서 ‘최악 참사의 날’을 맞았다. 8월에만 사망자가 4000여 명이다. 17개월째 이어지는 유혈 사태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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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 미·러, 자진 사퇴시키기로
러시아가 바샤르 알아사드(사진) 시리아 대통령이 자진 사퇴하고 부통령인 파루크 알샤라가 임시 대통령을 맡는 시리아 사태 안정화 방안에 대해 미국과 조율을 마친 것으로 25일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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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對美공세 강화 '전쟁 방지' 국제회의 열어
유엔 안보리가 이라크의 무기사찰을 위한 결의안 작성에 논의를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는 15일 관영매체 등을 동원해 미국의 전쟁위협을 강력한 어조로 비난하고, 각국 지도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