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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의사 명예를 훼손치 말라

    안중근 선생은 『1909년 「하로빈」에서 한국침략자 이등박문을 저격한 분』이고, 그러한 사실은 수백 명의 목격자와 일본관헌 특히 재판기록에 확인돼있다. 그런데 최근 일본서 150만

    중앙일보

    1966.03.12 00:00

  • 이등의 죽음

    역사 추리물 소설이 일본 독서계를 석권하고 있다. 이 「붐」을 타고 벼락부자가 된 사람이 바로 「송본청장」란 작가다. 소설이라기보다는 공장 상품 같은 「송본」사회제품의 그 소설을

    중앙일보

    1966.03.11 00:00

  • "사료 소개했을 뿐"

    일본의 종합잡지 문예춘추 4월 호에 안중근 의사가 이등박문을 쏘아 죽인 것이 아니라는 글을 쓴 등전행남(57)(독매광고사 사원)씨는 10일 밤 동경 「세다가야」구에 있는 자택에서

    중앙일보

    1966.03.11 00:00

  • 이등박문 암살한 건 안중근 의사 아니다

    【동경10일합동】일본의 종합잡지 문예춘추는 4월 호에 『이등박문을 「하르빈」역두에서 암살한 것은 안중근씨가 아니고 진범은 따로 있을 것이다』라는 내용의 등전행남(현 일본독매 광고사

    중앙일보

    1966.03.10 00:00

  • 안의사 순국 55주기념 추모 시 모집

    안중근 의사 추모회는 순국 55주년기념 추모시를 공모한다. 내용은 안의사 정신을 찬양하고 민족정기를 함양하는 것으로 종류는, 한시, 시조, 자유시, 동요(화선지나 한지에 모필로)등

    중앙일보

    1965.11.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