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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방서도 피서를"…「TV 바캉스」선사|TBC 8월 한달 대형특집「프로」방영

    TBC-TV는『TV 바캉스』란 새로운「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8월 한달 동안 무더위를 식힐 대형 특집「프로」를 마련, 시청자들에게 선 보인다. 이번 특집은 기본「프로」편성을 거의

    중앙일보

    1978.08.05 00:00

  • 반포동서 「팬티」만 입은채 목졸리고 난랄

    6일하오3시30분쯤서울강남구도패동296「블록」1의10 손정관씨(40·부동산업) 집안방에서손씨의 부인 안화자씨(36)가 목이 졸리고 머리뒷부분과 얼굴등10군데를흉기에 맞아 숨져있는것

    중앙일보

    1977.08.08 00:00

  • 사망자 26명으로

    【춘천=금창태·김재혁·박영신 기자】의암호 「버스」 추락 사고의 희생자는 모두 26명으로 늘어났다. 경찰은 구조 대원 50명과 미군 「레카」 1대를 동원, 1일 하오 1시10분쯤 사

    중앙일보

    1972.08.02 00:00

  • 전작소설의 탈고를 앞둔 작가 손소희씨

    모든 것이 열매맺는 가을이 문을 열자 곳곳에서 결실을 향한 마지막 진통이 한창이다. 이 가을에 푸짐한 수확을 거두어들일 여류들을 찾아 초가을의 작업장을 「노크」해본다. 대천에 피서

    중앙일보

    1970.08.20 00:00

  • 인기 여류 수필(3)못 가보는 바다-한말숙

    여름이 되면, 피서 가는 사람이나 안가는 사람이나 한번은 피서를 생각해 보는 것 같다. 어떤 사람에게 피서 갈 거냐고 물으니까 집처럼 시원한 곳이 어디 있겠느냐고 말이 시작되어 피

    중앙일보

    1966.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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