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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조롱한 악플러에 분노한 매드클라운
매드클라운(오른쪽)과 산이.[사진 매드클라운 인스타그램] 래퍼 매드클라운(본명 조동림)이 세월호 희생자를 조롱한 한 악플러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 매드클라운 인스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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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에게 고소당했다가 무혐의 처분 받은 댓글 내용은
[중앙포토] 한 네티즌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에게 고소를 당했던 댓글 내용을 공개했다. 15일 자신을 손연재에게 고소당한 악플러 40여명 중 한 명이라고 소개한 네티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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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보기 싫다”는 악플에 래퍼 딘딘이 보인 반응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사진 인스타그램 캡처]래퍼 딘딘이 네티즌의 악성 댓글에 쿨한 반응을 보여 화제다. 지난 1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힙합의 민족 본방사수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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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악플 조직 있다?…댓글 조작설 논란
과거 김연아의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달았던 사람들의 아이디를 자판 위치로 분석한 사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의 인터넷 기사에 누군가 조직적으로 악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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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 악플러 고소
걸그룹 ‘소녀시대’의 전 멤버인 제시카가 악성 댓글을 올린 네티즌들을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 강남경찰서는 29일 가수 제시카(27ㆍ본명 정수연)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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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악플러 30여 명 고소 “선처 없이 강경대응 할 것” [공식입장]
FNC 악플러 30여 명 고소FNC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 30여 명 고소했다. FNC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연예인 악플러에 강경 대응했다.FNC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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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수술 앞둔 이외수 산문집…묘한 울림
지난 20일 위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앞두고 있는 소설가 이외수(68)씨가 이달 초 펴낸 산문집이 마치 이씨 자신을 위한 것 같은 내용이어서 묘한 울림을 자아내고 있다.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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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악플러 고소 "성희롱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법적 조치 취할 것
‘옥택연 악플러 고소’. 2PM 옥택연이 SNS를 통해 성희롱 발언을 한 네티즌들을 고소할 뜻을 밝혔다. 옥택연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 명의 트위터 사용자의 아이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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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악플러 고소 "성희롱 더이상 못참아" 강경 대응
‘옥택연 악플러 고소’. 2PM 옥택연이 SNS를 통해 성희롱 발언을 한 네티즌들을 고소할 뜻을 밝혔다. 옥택연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 명의 트위터 사용자의 아이디를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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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성희롱 악플러 고소 “선처따위 바라지 마라” 강경 대응
‘옥택연 악플러 고소’. 2PM 옥택연이 SNS를 통해 성희롱 발언을 한 네티즌들을 고소할 뜻을 밝혔다. 옥택연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 명의 트위터 사용자의 아이디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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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악플러, "고소된 악플러 모두 남성, 연령은…" 선처 호소
[백지영 악플러, SBS `한밤의 TV연예`] 가수 백지영이 악플러들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밝혔다. 백지영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11일 “최근 백지영의 악플러들이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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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악플러, '선처 없다' 강경대응 "고소된 악플러들 대부분…"
[백지영 악플러, SBS `한밤의 TV연예`] 가수 백지영이 악플러들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밝혔다. 백지영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11일 “최근 백지영의 악플러들이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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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싱하형 토스트' 심동보 대표
이소룡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심동보 대표.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에 있는 남서울대학교 앞. 엇비슷해 보이는 간판들 사이로 유난히 눈에 띄는 복고풍 극장식 간판이 행인들의 눈길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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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지금] 회사 계정으로 연예인 악플을 달다니
[사진=트위터 캡쳐] 게임업체 닌텐도코리아의 트위터 계정이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 트위터 운영자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15일 오전 한 매체가 보도한 인터넷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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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 교과서 속 이야기 신문에도 있네요] Ⅳ. 밝고 건전한 인터넷 세상
인터넷 실명제가 도마에 올랐다. 지난달 26일 우리나라 최대 포털 사이트 중 하나인 네이트(www.nate.com)의 가입자 개인정보 유출 사건 발생이 계기가 됐다. 인터넷 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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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비 “타블로가 이겼다 … 난 패자”
‘타진요’ 운영자 김모씨는 9일 시카고 자택에 이어 10일 시카고의 한 패밀리식당에서 인터뷰에 응했다. 10일 만난 김씨가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는 모습이 식당 창문 너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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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중앙일보 단독] "타블로가 이겼다… 소 취하 바란다"
죽이겠다는 협박편지도 받아 한국과 연 끊고 시카고 떠날 것" 타진요 운영자로 시카고에 거주하고 있는 왓비컴즈가 아이디인 김 모씨를 9일 시카고 자택에 이어 10일 시카고 서버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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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진 돌에 맞아 죽는 사람 있음을 알아야”
최진실씨가 숨진 지 하루 뒤인 3일 인터넷엔 네티즌의 애도와 자성의 글이 이어졌다. 최씨에 대한 안타까움과 함께 인터넷 루머와 악플을 향한 분노가 담겨 있었다. ‘악플러(악성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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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김은경 주먹질에 분노 ‘영구 제명 시켜라’
네티즌들이 춘천 우리은행 김은경(25·176cm)의 주먹질에 끓어오르고 있다. 여자농구연맹(WKBL) 게시판은 김은경을 질타하는 글로 도배가 돼 있을 정도다. 아이디 이종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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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 "악플러 추적해 혼내준 적 있어"
선굵은 외모와 허스키한 목소리 그리고 세련되었다는 느낌을 찾을 수 없는 춘자라는 이름까지, 2004년 가요계에 등장한 춘자는 기존 여가수들과는 전혀 다른 색깔을 발했다. 다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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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을 달군 인터넷 뉴스
인터넷에선 올해도 어김없이 '된장녀''데쓰월드''김본좌' 등과 같은 신조어가 속출했다. 또 올해는 사용자들이 만든 콘텐트를 뜻하는 UCC가 인기를 끌며 활성화한 것도 특징이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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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씨 '악플러' 처벌에 "적절" 對 "심해" 충돌
임수경씨 아들의 죽음에 대해 악의적인 댓글(악플)을 단 네티즌들이 기소됐다. 명예훼손 글이 아닌, '악플'로 불리는 악의적 댓글이 문제가 되어 형사 처벌키로 한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