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올예산 모두 4백15억원

    서울시 제2차추경예산이 30일 국무총리의 승인을 얻어 3억5천6백10만4천2백원으로 확정됐다. 이로써 기정예산과 합쳐 서울시 올해예산은 총4백15억9천3백10만4천2백원으로 늘어났

    중앙일보

    1969.10.01 00:00

  • 고가도로 배수로 입구주변 침수소동

    서울시내 11개 고가도로 및 입체교차로의 배수시설이 적어 30일밤 내린 호우로 고가도로입구에 물이몰려 주변일대가 물난리를 겪었다. 특히 이날밤 8시부터 9시사이에 아현고가도로입구와

    중앙일보

    1969.07.31 00:00

  • 퇴계로∼아현동

    서울시는 4일상오 퇴계로∼아현동간을 연결하는 고가도로와 성동구종합청사를 기공했다. 공사비 2억3천만원(내자1억6천만원·외자7천만원)을 들일 서울역 고가도로는 동방생명앞에서 전「세브

    중앙일보

    1969.04.04 00:00

  • 풀려질까 식수·주택란

    서울시는 69연도 시정 목표를 ①대건설의 계속 ②가정 및 환경의 정화 및 건설 ③새시민 윤리 건설 ④내부 개혁의 단행 등 4개 항목으로 요약했다. 이는 김현옥 서울시장이 부임한 지

    중앙일보

    1969.01.07 00:00

  • 간선도로 연결완성

    총규모 3백98억6천5백만원의 내년도 서울시예산의 주요 공익사업과 회계법 예산액은 다음과 같다. ◇중요건설공사 ▲서울역∼아현고가도로간 연결도로=폭 10미터, 길이 1·4킬로미터(남

    중앙일보

    1968.12.17 00:00

  • (245)논 스톱의 쾌감|이덕주(운전사)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고가도로가 생겨 19일 개통됐다. 서울의 새 명물이된 이 고가도로를 몇번 왕래하면서 일찍이 서울에서 느껴보지 못햇던 「논·스톱」의 쾌감에 흐뭇했다. 하루종일

    중앙일보

    1968.09.20 00:00

  • 아현고가도로 개통

    우리나라 최초의 고가도로가 19일상오 개통됐다. 신촌고개에서 서소문육교까지 연장 9백42미터,폭15미터의 4차선 고가도로는 지난2월3일착공,7개원15일만에 완공한것이다. 공사비는

    중앙일보

    1968.09.19 00:00

  • 갈팡질팡 고가도로

    서울시가 우리나라 처음으로 건설중인 고가도로가 당초계획대로 공사를 하지 않고 노선을 바꿔 시공하고 있는가하면 설계와 자재사용에 통일성을 잃어 외모가 고르지못하는등 차질을 가져오고있

    중앙일보

    1968.08.31 00:00

  • 비에 드러나는「날림공사」

    서울시가 도시건설을 서두르는데 비겨 업자들은 공사를 날림으로 시공하는 경향이 짙어 계획상 결합과 사고가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시민생활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 같은 사고는 여의도∼영

    중앙일보

    1968.07.06 00:00

  • 서대문∼마포전차 21일부터 운휴

    서울시는 12일 아현동 고가도로건설로 인한 혼잡을 피하기 위해 서대문∼마포간 전차운행을 오는 21일부터 임시 운휴 한다.

    중앙일보

    1968.04.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