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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듣는 대신 VR기기 만들어 학점 받았죠
한양대 비즈니스랩에서 이재홍·김은진·강희윤씨(왼쪽부터)가 소상공인의 점포 입지 진단 프로그램 제작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이들은 강의를 안 들어도 과제를 마치면 학점 받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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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여러분, 道를 아십니까? 여기는 경기도입니다.”
경기도가 대학 축제 현장을 찾아갔다. 대학과 도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소통의 길을 모색하기 위한 경기도 in Campus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경기도 'in Campus' 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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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 속 특별한 글로벌 프로그램
아주대 경영대학의 교육목표는 ‘세계 속 글로벌리더 양성’이다. 식상한 문구일지 모르지만, 아주대 경영대학은 평범함 속 특별함을 찾아나가고 있다. 매 학기 경영학 전공 개설 과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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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경영학부 영어로 전공 강의
아주대 경영학부가 내년 신입생부터 시작해 2003학년도에는 전체 1~4년생을 대상으로 전공과목을 영어로 강의하기로 결정, 관심을 끌고 있다. 내년에는 경제학원론 등 1학년 전공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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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자원봉사축제 막바지 신청 봇물
중앙일보.KBS 주최 제4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 (6~12일) 시작일을 앞두고 조해녕 (曺海寧) 내무장관.탤런트.단체.학교등 각계의 막바지 참가신청이 계속되고 있다. 曺장관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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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동 무전 연락/아주대생 1명 구속
【수원=정찬민기자】 경기도 수원경찰서는 20일 시위중인 학생들에게 무전기를 이용,경찰의 이동상황 등을 알려준 아주대 최모군(19·기계공학2)을 집시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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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아주대생|화염병투척 시위
18일 오후 한신대·아주대등 경기도내 2개대생들이 교외진출을 막는 경찰에 화염병 1천여개를 던져 전국적인 평화시위와 대조를 이루었다. 오산읍 한신대 학생 6백여명은 18일 오후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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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앞두고 광주에 추모인파|전국 30개대학생등 망월동묘지참배 잇달아|진상규명대회등 갖가지 행사도|광주시, 안내판설치등 준비부산
【광주=위성운기자】 5·18이후 처음으로 「방해받지 않는」추모인파가 광주에 몰리고 있다. 광주사태가 「민주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성격이 재규정된 후 처음으로 5·18을 맞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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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대. 5천여명 시위 미의 개방압력 등 비난
4일 하루동안 전국l8개 대(서울10·지방8) 5천l백여 명의 학생들이 반정부구호 등을 외치며 교내외 시위를 벌였다. 서울에서는 서울대·고대·연대·서강대·성대·경희대·건국대·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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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아주대생도
한신대학생 1백50여명은 12일 하오1시20분부터 경기도화성군 오산읍 학교 교정에서 서울제일교회 박형규목사 구타사건과 관련, 교회자유수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아주대학생 1백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