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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마케팅에 예술 접목 … 10년새 10배 성장
지난달 말 서울 삼성동 코엑스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우디 뉴 A4, S4 신차 발표회. 2000년대 초반 국내에서 아우디 자동차는 ‘올림픽 차’로 불리기도 했다. 동그라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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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 입김 세졌다
‘중앙일보 2012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 이하 코티) 반향이 만만찮다. 올 초부터 두 달여간의 심사를 거쳐 3월 15일 ‘올해의 차’에 선정된 아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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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에 재즈·남자모델 … 튀는 홍보 젊은 층 사로잡아
최연소 수입차 여성 임원에 올랐던 아우디코리아 이연경(36) 마케팅담당 이사가 최근 『아우디 그녀, 세상을 사로잡다』(문학동네)라는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출간했다. 이 이사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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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올해의 차] ‘자동차 아카데미상’ 코티 … 소비자와 함께한 잔치였다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중앙일보 ‘올해의 차’ 시상식이 열렸다. 지난해 국내에 출시된 60여 대의 신차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두 달 동안 평가를 해 8개 부문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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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수입차 시장도 올핸 힘들겠네
극심한 실물경기 위축 속에 올해 수입차 시장은 어떻게 예상될까. 지난 10여 년간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 왔지만 올해만큼은 마이너스 성장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수입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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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가 탔던 차” 손님이 먼저 알아봐
아우디코리아는 지난달 방한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에 의전 차량을 제공해 홍보 효과를 톡톡히 거뒀다(左). 볼보는 지난해 교황 베네틱토 16세가 탈 의전차량으로, 방탄유리를 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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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내 차는 왜 이리 잘나가는 걸까
'내 차도 사륜 구동이었으면….' 눈이 오는 날 차를 끌고 나갔다가 도로 위에서 안절부절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최근 수입차업체들은 너도나도 사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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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내 차는 왜 이리 잘나가는 걸까
'내 차도 사륜 구동이었으면….' 눈이 오는 날 차를 끌고 나갔다가 도로 위에서 안절부절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최근 수입차업체들은 너도나도 사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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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이젠 세단도 사륜 구동
포드 파이브헌드레드 AWD혼다 레전드메르세데스벤츠 S500 4매틱 수입 세단차량이 '사륜 구동 전성시대'를 이끌고 있다. 아우디 '콰트로', 폴크스바겐의 '페이튼' 등 고급 사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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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홍보우먼 휴대전화 모델로
아우디코리아의 이연경(30.사진) 홍보부장이 잡지광고 모델로 나섰다. 사내에서 '스타일리쉬' 여성으로 불리는 그는 24일 나온 명품잡지인 노블레스의 모토로라 '레이저'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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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車 10곳 중 8곳 여성이 홍보책임자
'수입차 홍보는 우리 입에 달렸다'. 수입차 업계에 여풍(女風)이 거세다. 국내 수입차 회사 열 곳 중 여덟 곳의 홍보 책임자가 여성이다. 국내 기업의 홍보실이 대부분 남성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