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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차 뺨치는 주행력 '제네시스'… 최상의 승차감 '벤츠 S클래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체성을 이어가는 디자인” (구상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교수) ◆기아 쏘울=쏘울은 기아차의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UV)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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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차 선택 바로미터 … 소비자 고민 덜어주다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3 중앙일보 올해의 차’ 시상식이 열렸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현대차 곽진 전무(올해의 SUV 부문), 기아차 김창식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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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올해의 차] ‘자동차 아카데미상’ 코티 … 소비자와 함께한 잔치였다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중앙일보 ‘올해의 차’ 시상식이 열렸다. 지난해 국내에 출시된 60여 대의 신차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두 달 동안 평가를 해 8개 부문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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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수입차 10만 대 시대의 그늘
김태진경제부문 기자 “수입차가 급증했지만 애프터서비스(AS)는 여전히 바가지다. 국산차보다 5, 6배 비싼 엔진오일 교환 비용이 대표적이다. 중산층도 수입차를 안심하고 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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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고교 파워인맥’ ⑥] 지구촌 누비는 ‘글로벌 코리안’ 산실
“한때 서울대가 서울고등학교의 본교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서울대에 많은 학생을 입학시켰다.”서울고 출신 한 인사의 말이다. 서울고 출신들은 단순히 공부만 잘했던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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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디젤 경주차 세네 … 아우디, 첫 출전 대회 우승
자동차 경주에 디젤차 시대가 열렸다. 지난달 18일 프랑스 파리 인근의 르망에서 열린 '르망 24시간 레이스'(라 샤르트 서킷)에서 아우디의 디젤차인 'R10 TDI'(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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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기름 덜먹어요 … '다이어트 미인'대회
올해로 62회째를 맞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격년으로 승용차.상용차를 번갈아 전시한다. 올해는 승용차가 중심이다. 모터쇼에 출품될 주요 자동차를 먼저 만나봤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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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그때 그 시절'에서 달려왔다
▶ 아우디 A시리즈 A8.▶ 롤스로이스 팬텀.▶ 크라이슬러 300C. 영화 '대부'에서 본 듯한 복고풍 자동차가 자주 눈에 띈다. 1950~60년대 유행했던 각이 반듯한 외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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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이유있는 돌풍'
독일 명차인 아우디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우디는 올 1분기 597대를 팔아 수입차 업계 4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0%나 신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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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승용차 '네바퀴 전쟁'
날씨가 추워지자 빙판길 사고가 잦다. 그래서 눈길이나 빗길 경사면 등에서 미끄러짐이 덜한 사륜(四輪) 구동 차량의 인기가 점차 올라가고 있다. 사륜 구동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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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승용차 앞세워 기술력으로 승부할 것"
"'아우디'를 국내 수입차 중 최고의 브랜드로 올려 놓겠습니다." 2000년부터 한국수입차협회(KAIDA) 회장으로 일하다 최근 아우디 한국법인의 초대 최고경영자(CEO)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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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회장 손을래씨
독일 자동차 회사 아우디는 10월 1일 출범할 예정인 아우디코리아 초대 회장에 손을래(59) 전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