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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춘사 여우주연상 “여배우 굉장히 외롭다” 눈물 울먹 소감
이미연이 제16회 이천 춘사 대상영화제 시상식의 꽃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미연은 6일 오후 7시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대공연장 내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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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간본으로 꾸민 '드라마 토지'
▶ ‘토지’ 주인공 유준상(왼쪽)과 김현주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가 15년 만에 다시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1994년 완간된 '토지'의 전체 내용을 아우르는 첫 드라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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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난 항상 연기가 고프다"
"항상 굶주려 있어야 한다. 등이 따뜻해지는 상황을 경계한다." 조재현(38)은 2003년을 바쁘게 살았다. 영화 한 편 을 개봉했고 또 다른 영화 두 편 와 를 찍었다. 두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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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연기 "나를 울리네"
"누나! 나 친동생 해도 돼 ? 응 ?" "그럼, 니가 내 동생이지 남이니…." MBC 수목드라마 '선물' 속 아역 배우들의 감칠맛 나는 연기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