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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워츠모어대 레베카 촙 총장
지난 12일 미국 스워츠모어 대학 레베카 촙 총장이 방한해 신라호텔에서 박연수(한영외고 2년)양을 만났다. 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박양은 촙 총장에게 진학 정보를 비롯해 학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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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lobal] ‘수신제가 인류복지’의 가훈, 미국 땅에서 펼친다
아버지 김광호씨가 본 ‘내 딸 제인 김’ 사람들은 ‘결과’를 먼저 본다. 하지만 스토리는 ‘과정’ 속에 녹아 있다.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2세인 제인 김은 11월 중간선거에서 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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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명문 사립 기숙학교 유학 어때요?
특목고와 대학 입시에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면서 자기소개서와 학습계획서에 게재할 비교과 활동이 중요해졌다. 남다른 이력을 준비하고자 하는 예비 유학생들은 영어 학습뿐 아니라 유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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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데뷔앨범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원더걸스
'원더걸스'(Wondergirls)는 인형같다. 뮤지션이나 아티스트라는 수식어보단 노래하고 춤추는 귀여운 인형같단 생각이 먼저 든다. 그들은 박진영이라는 걸출한 제작자의 요정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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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기의 스크린 속 리더십/ ‘클래스’] 유치찬란한 우리 선생님, 만세
한국에서 지난 4월 ‘클래스’(사진)라는 제목으로 개봉된 이 영화는 제61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Entre les Murs(벽 사이에서)’이다. 프랑스 영화계에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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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lobal] 베벌리힐스 맘 ‘하버드 프로젝트’ 초등학교 3학년부터
[일러스트=백두리] 사립 중학교 입학을 위한 ‘시험(ISEE)’ 준비도 3학년부터 시킨다. 이러니 ‘초등학교 3학년 때 준비하면 붙고, 4학년이면 떨어진다’는 말까지 나온다. 베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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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에 아인슈타인 있다면 경제학엔 헤크먼”
2000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헤크먼 박사는 노동 및 계량경제학 그리고 공공정책 연구 분야에서 엄밀한 실증 연구를 해왔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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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고위직 오른 권율, 하워드 고, 데이비드 김 한목소리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소비자행정국의 권율 부국장과 미 보건부의 하워드 고(한국명 고경주) 차관보, 그리고 미 교통부의 데이비드 김 부차관보가 한자리에 모였다. 미국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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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가르쳐준 한국인 자부심, 아들에게 전하고파”
ABC방송의 아침(7~9시) 프로그램인 ‘굿모닝 아메리카’는 4명이 진행한다. 왼쪽부터 주주 장, 조지 스태파노폴루스, 로빈 로버츠, 샘 챔피언. [뉴욕 AP=본사특약] 해외 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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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뒤 백인이 사라진다
미국사회를 움직이는 주류는 백인이다. 피부가 하얗다는 것은 보안관 배지나 다름 없었다. 그러나 그러한 백인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그것도 상당히 빠른 속도로 말이다. CIA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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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가르쳐준 한국인 자부심, 아들에게 전하고파”
ABC방송의 아침(7~9시) 프로그램인 ‘굿모닝 아메리카’는 4명이 진행한다. 왼쪽부터 주주 장, 조지 스태파노폴루스, 로빈 로버츠, 샘 챔피언. [뉴욕 AP=본사특약] 해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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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GSP 출신 “나는 여전히 삼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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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출신 예일대생 박세진 씨 인터뷰
"외고의 한계는 사교육 문제의 한 단면이지 외고가 사교육의 원흉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이화여자외국어고를 나와 예일대 역사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박세진 씨는 "외고가 설립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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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내부자 거래 스캔들’ 라자라트남의 정보 사냥
“당신, 어떤 기업에 대해 ‘에지’가 있지?” 내부자거래 스캔들로 지난주 내내 국제금융계의 최대 화제였던 뉴욕 헤지펀드 갤리언(Galleon)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라지 라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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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한국인 이름 딴 중학교 세워진다
미국 LA 한인타운에 한국계 미군용사인 고(故) 김영옥(사진) 대령의 이름을 딴 중학교가 9월 문을 연다. 미국에서 한국인의 이름을 딴 중학교가 설립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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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해외 일자리] 프랑스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
예술성을 강조하고 명품이 즐비한 유럽. 그중에서도 프랑스 파리는 단연 최고 수준이다. 이곳에서 취업에 성공,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한국 디자이너 3인을 만났다. 파리=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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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으로 유학보다는 조인스 톡톡!!
통계청 사회통계조사결과에 따르면 학부모 5명중 4명이 사교육비 지출에 부담을 느낀다고 응답하였으며 30세 이상 학부모 중 절반에 가까운 48.3%가 자녀의 유학을 희망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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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우리 아이들, 한국 학생보다 수업일수 적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잇따른 한국 관련 발언이 화제다. 오바마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히스패닉 상공회의소에서 자신의 교육정책 비전을 제시하면서 한국을 두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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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아이비리그도 인정한 김용 총장의 봉사 리더십
아시아계 최초로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의 총장에 내정된 김용 하버드대 의대 국제보건·사회의학과 과장은 “풀 수 없는 문제를 푸는 사람”으로 통한다. 그의 남다른 열정과 헌신이 지금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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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영어고수 되자!!
영어가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자리를 잡은 지도 상당히 오랜 시간이 되었지만 그 실상을 보자면 아직도 미비하다. 그 높은 교육열과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에 비하자면 그 수준은 부끄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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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머스대, 김용 총장 선출 어떻게
김용(49·미국명 Jim Yong Kim) 하버드대 의대 국제보건·사회의학과 과장이 400여 명의 경쟁자를 뚫고 아시아계로는 처음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인 다트머스대 총장으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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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이비리그 대학 첫 한인 총장 탄생
미국 ‘아이비리그’에 첫 한인 총장이 탄생했다. 김용(49ㆍ미국명 Jim Yong Kim) 하버드 의대 국제보건ㆍ사회의학과장이 다트머스대의 제17대 총장으로 선출됐다. 아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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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친해지려면 조인스 톡톡과 함께!!
영어가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자리를 잡은 지도 상당히 오랜 시간이 되었지만 그 실상을 보자면 아직도 미비하다. 그 높은 교육열과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에 비하자면 그 수준은 부끄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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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영어고수 되자!!
영어가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자리를 잡은 지도 상당히 오랜 시간이 되었지만 그 실상을 보자면 아직도 미비하다. 그 높은 교육열과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에 비하자면 그 수준은 부끄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