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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도로·무료 대여·보험 가입 … "자전거 타기, 이보다 좋을 순 없다"
아산시 권곡동에 있는 자전거 안전교육체험장. 주부 수강생들이 이현식 센터장(왼쪽)에게 교육을 받고 있다. 프리랜서 진수학 아산은 2010년 전국 자전거 10대 거점도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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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대까지 다양, 초보자도 쉽게 탈 수 있도록 이끌어"
지성준 온양 MTB 카페 회장이 2011년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했던 백두산 투어 당시 찍었던 사진. [사진 온양 MTB] 온양 MTB는 아산 유일의 자전거 동호회다. 회원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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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동천안우체국 개국 1주년 이상명 총괄국장
동천안우체국이 개국 1주년을 맞았다. 전국 최고의 우체국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로 지난 1년을 보낸 동천안우체국은 안으로는 내실을 다지고 밖으로는 우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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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암벽 오르는 ‘스파이더걸’
어른들도 힘들다고 혀를 내두르는 스포츠클라이밍. 이 신종 스포츠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초등학생이 화제다. 주인공은 온양천도초등학교에 재학중인 김란(13)양. 김양은 스포츠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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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안전 위해서라면 강도 높은 구조훈련 언제든 OK”
여름휴가에는 ‘시원한 물’을 빼놓을 수 없다. 아산에 있는 계곡과 저수지에서 피서객들이 피로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묵묵히 활약하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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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 자전거 알고 타면 건강과 환경 제대로 지켜요
노시경 대표는 최근 한국에 자전거 열풍이 부는 것에 대해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사진=노시경 대표]“초·중·고등학교를 자전거로 통학 하면서 자전거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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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칼럼] 새하얀 소백산 오르며 올해 처음 맛 본 설레임
천안·아산 산악동호회 세파클럽 회원들이 소백산에서 올해 첫 정기산행을 가졌다. [사진=세파클럽 제공]한겨울 매서운 한기가 옷섶을 파고들던 12일 오전 9시. 천안·아산 산악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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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탐방] 천안 백석아이파크 아파트
주민끼리 추억 만드는 산악회 활동 ‘백현산악회’ 회원은 80명에 이른다. 매달 둘째 주 일요일이 정기산행일이며 한 번 산행에 30~40명이 참가한다. “시골 마을처럼 이웃간의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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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탐방] 아산 동일하이빌 아파트
아산시 풍기동에 위치한 아산 동일하이빌 아파트. 풍기초등학교와 인접한 단지 내에는 7000㎡의 호수가 펼쳐져 있다. 호수공원 옆에는 피트니스 센터가 있다.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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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살리기 나선 천안우체국
천안우체국이 지역 경제활성화에 팔을 걷었다. 우체국 직원들이 대형마트를 이용하던 소비패턴을 조금 바꿔 재래시장 돕기에 나서면서 시장 상인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천안우체국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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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탐방] 온아MTB(산악자전거) 동호회
자전거를 타는 목적으로 만나 지역의 아름다운 곳을 찾아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아산의 자전거 모임 ‘온아 MTB’. 이들은 자전거를 타며 주변 명소를 감상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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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 어느 곳이든 동행”
걷는 것을 목적으로 아름다운 곳을 찾아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천안의 트레킹 모임 ‘유유자적 천안’. 이들은 걸어 다니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한다. 주변 명소를 감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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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탐방/천안 청당동 벽산블루밍아파트] 가족 같은 이웃들과 함께 꿈꾸는 아파트
지난 27일 오후 7시 천안 청당동 벽산블루밍아파트. 106동 지하 연습실에 기타를 든 사람들 10여 명이 모였다. 나이 지긋한 어르신부터 어린 학생까지 연령대가 다양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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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은 제2의 삶, 매일 달리기로 하루 시작
다음 달 1일 서울 잠실에서 열리는 중앙국제마라톤대회를 앞두고 훈련중인 이기혁씨. 오른쪽 사진은 8월 15일 열린 2009 혹서기마라톤대회에서 역주하는 이씨. [사진=조영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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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탐방] 천안 불당동 동일하이빌
남상규 불당동일하이빌 입주자대표회장(맨왼쪽)과 임성남 부녀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아파트 부녀회원들과 동일하이빌 단지 내 중앙공원에서 활짝 웃고 있다. [조영회 기자]지난 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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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축제 참가자 5차명단
〈행정부〉 ^한승주 외무장관등 50여명 ^이희수 수산청장등 직원일동 ^교육부 장관등 64명 ^국세청 추경석청장외 여직원 35명 ^과기처 김시중장관외 여직원 50명 〈사법부〉 ^법원